LH, 임대주택 태양광 발전으로 탄소배출권 2만1천t 추가 확보
LH, 임대주택 태양광 발전으로 탄소배출권 2만1천t 추가 확보
  • 김태호
    김태호
  • 승인 2020.08.05 20: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최근 유엔으로부터 2만1천t 규모의 탄소배출권을 추가로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탄소배출권은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임대주택 등 건물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해 인정받은 것이다.

LH는 2009년 국민임대주택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보급하기 시작해 2011년∼2016년 이 사업으로 9천t의 탄소배출권을 확보한 바 있다.

이후 설비 보급을 확대해 전국 임대주택 149개 단지에서 12.6MW로 태양광 발전 규모를 키웠다.

탄소배출권은 지구온난화를 유발하는 온실가스를 배출할 수 있는 권리로, 유엔 산하 기후변화협약사무국(UNFCCC)이 담당한다.

유엔 인증을 받은 탄소배출권은 환경부 승인을 거쳐 국내 시장에서 판매할 수 있다.

LH 관계자는 "이번에 확보한 배출권을 정부의 인증 절차를 거쳐 국내 배출권으로 전환해 활용하고, 연료전지·소형풍력·수열·지열 등 다양한 신재생 에너지 사업도 발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대표 : 문성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399-2548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