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스투데이 서울남부TV, 중·소상공인, 기업, 지역특산물 살리기 프로젝트 ‘무료 홍보’
파이낸스투데이 서울남부TV, 중·소상공인, 기업, 지역특산물 살리기 프로젝트 ‘무료 홍보’
  • 김진선 기자
    김진선 기자
  • 승인 2020.07.29 15: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유튜브 생중계 및 뉴스·블로그·카페·카카오스토리 등 온라인 바이럴 홍보 지원

 

코로나19로 소상공인, 중소기업, 자영업자는 물론 지역특산물 생산자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경기침체로 파산을 하거나 파산 위기에 놓여 있는 어려운 상황의 연속이다. 온라인을 활용한 사업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이 IMF때 보다 더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파이낸스투데이 서울남부지사(지사장 김영균)에서 운영하고 있는 파이낸스투데이 서울남부TV에서는 유튜브 시청자에게는 좋은 중소기업 제품을 무료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획으로 소상공인, 중소기업 제품, 지역특산물 살리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상공인, 기업 혹은 이들의 제품 및 지역 특산물 등을 알리기 위한 것으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힘을 실어주고자 기획했다.

 

어려울 때일수록 홍보는 더욱 필요하다. 그러나 경기가 이렇게 어렵다 보니 섣불리 대대적인 홍보를 하는 것은 더 불가능한 현실이 됐다.

 

이번 프로젝트로 마련한 기업홍보 방안은 첫 번째 구독자 약 12,000여명 정도를 확보하고 있는 파이낸스투데이 서울남부TV 유튜브 생중계에서 진행자가 우수한 중·소기업 제품이나 지역특산물을 직접 체험하며 시청자에게 알리는 방식으로 생중계된다.

 

이에 1회 방송 된 기업포차 한잔속의 이야기에서는 현장에 답이 있다. 현장을 뛰어라!’라는(https://story.kakao.com/ch/smile4933/kVUjHjt9OsA) 타이틀로 소개됐으며 지난 2회 때는 연매출 32억을 올리고 있는 디앙 김지현 대표와 기업포차 한잔 속의 이야기를 유튜브 생방송(https://youtu.be/hrykjeHCjtE)으로 진행했다.

 

두 번째 홍보방안은 고품격 경제지 파이낸스투데이, 네이버, 다음, 구글 등에 영상과 함께 뉴스로도 소개하고자 한다.(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5747)

 

세 번째로는 네이버의 최적화 된 블로그 및 온라인 바이럴 홍보를 2~4건 병행 진행하며 네 번째 진행자가 운영하는 회원 수 약 2만 여명 가량 되는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채널 및 온라인 바이럴 홍보로 지원한다.

 

다섯 번째 회원 수 약 10만 여명에 달하는 방판매니아 카페에 온라인 바이럴 홍보를 동시 진행하게 된다.(https://cafe.naver.com/alba010/2105190)

 

현재 소상공인, 중소기업 살리기 프로젝트 파이낸스투데이 서울남부TV는 매주 월요일 오후 5시 김선주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김선주가 만난 경제인을 통해 경제 정보와 기업인 스피치, 기업과 경제인을 만나는 코너로 진행하고 있다.

 

또한 매주 화요일 오후 2시에는 장혜란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장혜란의 희망을 품다로 유튜브 실전 노하우 알림, 경제인을 만나 토크 형태로 진행하고 있다.

 

그 외 매주 금요일 오후 5시 기업포차 한잔 속의 이야기는 중소기업알리기 전문MC 출신 서울남부 김영균 지사장의 단독 진행으로 술 한 잔과 함께 기업인의 과거, 현재, 미래 비전에 대해 토크 형태로 진행하고 있다.

 

특히 중·소상공인은 물론 기업인들의 코로나를 겪고 있는 어려움과 그 가운데 딛고 일어서고자 하는 의지와 희망을 전하고자 마련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기업 제품 30~50만원 지원 시 상기의 채널을 통해 홍보가 가능하며 추가 비용은 없으며 후원 받은 제품은 유튜브에 참여한 시청자들에게 이벤트 선물로 주어진다.

 

문의는 파이낸스투데이 서울남부지사로 하면 된다.

 

후원하기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