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P 금융 시소펀딩, 브이펀딩과 상호 협력 위한 MOU 체결
P2P 금융 시소펀딩, 브이펀딩과 상호 협력 위한 MOU 체결
  • 정욱진
    정욱진
  • 승인 2020.07.22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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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소펀딩이 브이펀딩과 전략적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양 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공동 펀딩 상품 개발 등 중소기업 금융 지원 방안 공동 연구 △중소기업-플랫폼-투자자 모두 상생하는 P2P 금융을 위한 협업 △P2P온라인투자연게금융업 발전을 위한 상호 업무 협

력 등 중소기업과 투자자가 같이 행복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효율적으로 온투법을 대비할 수 있도록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동산 담보를 전문으로 다루고 있는 시소펀딩과 PF 중심인 브이펀딩의 협업이 다소 어색해 보일 수 있지만,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자 등록 관련하여 다양한 시각을 공유할 수 있어 더욱 효율적으로 준비할 수 있을 것이라는 의견도 나온다.

시소펀딩은 동산 담보를 전문으로 꾸준히 성장해온 5년 차 P2P 금융 플랫폼이다. 핀테크 기업답게 빅데이터를 이용한 ‘담보가치 예측 평가 시스템(CATS)’과 IoT 기술로 보안을 강화한 ‘담보물 관리 서비스 제공 시스템’ 관련 특허들을 보유하고 있다.

브이펀딩은 부동산 PF를 중심으로 펀딩을 진행하는 기업으로, 법인 및 기관투자로 인해 조기 마감된 상품을 개인 투자자에게 리세일하는 브이마켓, 회원 대상 특별 강연을 진행하는 V-Learn, 투자를 체험해보는 서포터즈, 투자 이용료 면제 이벤트 등을 진행 중이다.

시소펀딩 이정윤 대표는 “핀테크계의 혁신인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법 시행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현시점에서, 이번 협약이 서로에게 긍정적 영향을 충분히 줄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라며, “단기적인 목표로는 상호 협력을 통한 효율적인 온투법 대비를 들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위한 내적 성장을 목표로 두고 있다.”라고 밝혔다.

브이펀딩 권병두 대표는 “이번 MOU를 통해 양 사 모두 내외적으로 성장하는 좋은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라며, “브이펀딩이 실현하고자 하는 주요 목표가 ‘중소기업과의 상생’인데 같은 뜻을 품은 시소펀딩과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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