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처럼 빛나는 프리미엄 독서실을 추구하는 ㈜별하(최호석 대표)에서는 수원시 영통구에 ‘별하라운지프리미엄카페 아주대점’을 오는 24일 정식 오픈한다고 밝혔다.
‘별하라운지프리미엄카페 아주대점’은 주변 학교들과 대학병원, 사무실이 밀집해 있어 접근성이 높다. 또한 조용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갖춘 프리미엄 스터디카페를 찾는 분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오픈 전부터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는 별하라운지 아주대점은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멤버십 한정 4만원 상당의 쿠폰북을 무료 제공한다.
별하라운지프리미엄카페 아주대점은 24시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개방된 라운지프리미엄카페에서 낮에는 커피마시러 밤에는 공부하러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과 매일 자유롭게 좌석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유 좌석제가 기존 독서실과는 차별화된 장점이다. 평일 아침 7시부터 밤 12시, 주말 아침 8시부터 밤 10시까지는 편안한 분위기로 카페를 즐길 수 있으며, 그 이후 시간대에는 키오스크를 이용한 무인 시스템으로 시간제를 사용해 스터디카페처럼 이용할 수 있다.
다양한 공기정화 시스템과 환기 청정기로 24시간 상쾌한 실내 공기를 유지하게 위해 노력하고, 이용객들의 안전을 위해 철저한 방역시스템으로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공간 구성을 세분화함으로써 이용객이 공부와 휴식의 밸런스를 맞출 수 있는 프리미엄 공간이 되기 위해 고심해 오픈을 준비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별하의 SNS마케팅 컨설팅과 자문을 맡은 윤성임 컨설턴트(소셜앤비즈 대표)는 “별하라운지스터디카페는 현재 스터디센터의 답답함과 소통의 부족, 스터디카페 무인화의 문제점 등을 극복한 라운지카페 모델이다. 인건비가 오르면서 무인 창업 아이템을 찾고 계신 예비 창업주 분들이 많이 계신다. 별하라운지프리미엄 카페는 유인운영, 무인운영 시스템으로 유인의 단점인 인건비와 무인의 단점인 관리 부분에서 부담 없이 창업이 가능하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전국 6,000여개의 스터디센터가 있고 상대적으로 스터디센터의 규모에 비해 작은 평수로 창업이 가능한 스터디카페는 자리를 찾을 수 없을 정도로 상권 내에 꽉 차있는 상황이다. 5년차 이상의 구형 모델을 리모델링할 때 라운지스터디 카페 모델을 고려해 볼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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