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부정선거 블랙시위, “국민들은 주권을 강탈당했다. 진상규명하라”
4.15 부정선거 블랙시위, “국민들은 주권을 강탈당했다. 진상규명하라”
  • 모동신
    모동신
  • 승인 2020.07.19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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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욱 전 미래통합당 의원과 4.15 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국투본)는 18일 오후 3시부터 대법원 맞은편, 서초역 4번 출구 앞 도로에서 2시간여 동안 집회를 열어 4.15 부정선거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블랙시위를 이어갔다. 
민경욱 전 미래통합당 의원과 4.15 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국투본)는 18일 오후 3시부터 대법원 맞은편, 서초역 4번 출구 앞 도로에서 2시간여 동안 집회를 열어 4.15 부정선거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블랙시위를 이어갔다. 

[모동신 기자] 4.15 부정선거 진상규명을 외치는 시민들의 블랙시위가 무더위에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민경욱 전 미래통합당 의원과 4.15 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국투본)는 18일 오후 3시부터 대법원 맞은편, 서초역 4번 출구 앞 도로에서 2시간여 동안 집회를 열어 4.15 부정선거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블랙시위를 이어갔다. 

블랙이란 컨셉트에 맞춰 블랙 의상에 블랙우산을 쓰고, 블랙피켓을 들고 집회에 참석한 이들은 무대 발언과 노랫말에 ‘부정선거’ 관련으로 개사하여 부르는 블랙가왕 뽑기와 지난 16일 국회 앞에서 한 시민이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집어던진 구두 한짝의 사건을 패러디 퍼포먼스를 연출하는 등의 퍼포먼스를 주로 진행했다.

집회 마무리는 민경욱 전 의원이 아이, 청년들과 무대에 올라 노래 ‘손에 손잡고’를 함께 부르고, 다시 퍼레이드를 시작하는 의미로 애국가를 제창한 후 서초역에서 강남역까지 약 2km를 퍼레이드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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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simple 2020-07-19 22:36:33 (1.239.***.***)
재검표를 안하는것 자체가 불법선거를 스스로 인정하는것이다!
중앙선거조작위원회 2020-07-19 11:42:56 (175.223.***.***)
대법원은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죄
무죄 취지의 7:5 파기환송 판결에서

좌파무죄 우파유죄 공식에 맞추기 위해
그동안 판례와 거리가 있는,

상식상 납득하기 어려운 무리한 법해석을 감행했다.

7인(김명수, 권순일, 김재형, 박정화, 민유숙, 노정희, 김상환) 대법관의 손에
우리나라의 존망이 달려있으니

개인 및 가문에 대대손손 수치를 안기지 않으려면
이번 선거소송 과정에서

문재인 독재정권과 반민주당이
독재연장을 위해 중국 공산당과 함께
저지른 4•15 총선 개표조작 부정선거의
진상을 낱낱이 밝혀야 한다.

대법원에 조속한 전면 수검표 결단을 촉구한다.

아울러 검찰은 세기적 선거범죄의 증거인멸을 보고만 있지말고 전격적인 엄정수사 착수할 것을 촉구한다.
중앙선거조작위원회 2020-07-19 11:08:06 (175.223.***.***)
선배 법조인들이

자유당 시절 신문지를 벽지 삼아, 외투를 이불 삼아 궁핍과 추위를 견디고
서슬퍼런 군사정권 아래에서도 권력에 굴하지 않고 지위에 연연하지 않으면서

오로지 국민의 헌법상 기본권과 국가의 기강을 바로 세우기 위해 지켜냈던 사법권의 독립과 법관의 직업상 양심을 져버리고

임명권자나 피고와 얽힌 세속적 의리나 독재정권의 권세 혹은 파당적 이익에 굴복한

후배 대법관 7인(*) 앞에는 이제

문재인 독재정권과 반민주당이 독재연장을 위해
중국 공산당과 함께 저지른 4•15 총선 개표조작 부정선거 소송이 놓여있다.

이번 선거소송의 진상규명 여부에 대한민국의 존망뿐 아니라 대법관 자신과 부모 및 후손의 명예가 달려있으니

한말의 나라 잃은 설움, 자손만대 씻지못할 치욕과 불명예가 반복되어선 안된다.

* 대법관 7인: 김명수, 권순일, 김재형, 박정화, 민유숙, 노정희, 김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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