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민경욱-국투본, “4.15 부정선거 진상규명 촉구 블랙퍼레이드”펼쳐
[포토] 민경욱-국투본, “4.15 부정선거 진상규명 촉구 블랙퍼레이드”펼쳐
  • 모동신
    모동신
  • 승인 2020.07.19 09:22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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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욱 전 미래통합당 의원과 4.15 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국투본)는 18일 오후 3시부터 2시여 동안 대법원 맞은편 도로에서 4.15 부정선 진상규명 촉구 집회를 열고, 이어 서초역에서 강남역까지 약 2km를 블랙 퍼레이드를 펼쳤다.
민경욱 전 미래통합당 의원과 4.15 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국투본)는 18일 오후 3시부터 2시여 동안 대법원 맞은편 도로에서 4.15 부정선 진상규명 촉구 집회를 열고, 이어 서초역에서 강남역까지 약 2km를 블랙 퍼레이드를 펼쳤다.

[모동신 기자] 민경욱 전 미래통합당 의원과 4.15 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국투본)는 18일 오후 3시부터 2시여 동안 대법원 맞은편 도로에서 4.15 부정선 진상규명 촉구 집회를 열고, 이어 서초역에서 강남역까지 약 2km를 블랙 퍼레이드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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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수 2020-07-26 01:55:04 (211.36.***.***)
까보자!
3개월이 지나도 재검표를 하지 않는것은
부정신거의 증거다..
자신있으면 재검표해서 밝히면 얼마나 공명정대하냐?
선착순 2020-07-20 12:23:33 (175.224.***.***)
민경욱이 현상금걸고 2달이 지나도
제보자나 내부고발자가 1도 없는데
유튜버(우파코인으로 부자된자)의
물증없이 정황뿐인 가짜뉴스를
믿는자는 1%(53만 명)이하로서
- 군대에서는 고문관이라고 함 -
극우언론 조중동 조차도 무시하고 있슴
??? 2020-07-19 20:19:27 (218.233.***.***)
무슨 종교집단인가요?
중앙선거조작위원회 2020-07-19 11:44:53 (175.223.***.***)
대법원은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죄
무죄 취지의 7:5 파기환송 판결에서

좌파무죄 우파유죄 공식에 맞추기 위해
그동안 판례와 거리가 있는,

상식상 납득하기 어려운 무리한 법해석을 감행했다.

7인(김명수, 권순일, 김재형, 박정화, 민유숙, 노정희, 김상환) 대법관의 손에
우리나라의 존망이 달려있으니

개인 및 가문에 대대손손 수치를 안기지 않으려면
이번 선거소송 과정에서

문재인 독재정권과 반민주당이
독재연장을 위해 중국 공산당과 함께
저지른 4•15 총선 개표조작 부정선거의
진상을 낱낱이 밝혀야 한다.

대법원에 조속한 전면 수검표 결단을 촉구한다.

아울러 검찰은 세기적 선거범죄의 증거인멸을 보고만 있지말고 전격적인 엄정수사 착수할 것을 촉구한다.
중앙선거조작위원회 2020-07-19 11:05:53 (175.223.***.***)
선배 법조인들이

자유당 시절 신문지를 벽지 삼아, 외투를 이불 삼아 궁핍과 추위를 견디고
서슬퍼런 군사정권 아래에서도 권력에 굴하지 않고 지위에 연연하지 않으면서

오로지 국민의 헌법상 기본권과 국가의 기강을 바로 세우기 위해 지켜냈던 사법권의 독립과 법관의 직업상 양심을 져버리고

임명권자나 피고와 얽힌 세속적 의리나 독재정권의 권세 혹은 파당적 이익에 굴복한

후배 대법관 7인(*) 앞에는 이제

문재인 독재정권과 반민주당이 독재연장을 위해
중국 공산당과 함께 저지른 4•15 총선 개표조작 부정선거 소송이 놓여있다.

이번 선거소송의 진상규명 여부에 대한민국의 존망뿐 아니라 대법관 자신과 부모 및 후손의 명예가 달려있으니

한말의 나라 잃은 설움, 자손만대 씻지못할 치욕과 불명예가 반복되어선 안된다.

* 대법관 7인: 김명수, 권순일, 김재형, 박정화, 민유숙, 노정희, 김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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