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준비생들이 가장 기본적으로 준비하는 어학점수 중 하나가 바로 ‘토익’이다. 그러나 토익에 처음 도전하는 입문자라면 어디서부터 공부를 시작해야 할 지 모르는 어려움이 존재하기 마련이다. 때문에 커리큘럼에 대해 막막함을 느끼거나 의지박약인 경우, 무작정 독학을 시도하기 보다 체계적인 학습시스템을 활용해 공부하는 편이 낫다. 

이에 따라 시원스쿨(대표 양홍걸)의 프리미엄 시험영어 인강 브랜드 시원스쿨랩(LAB)은 토익을 시작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처음토익 패키지와 함께 ‘맞춤형 학습 플래너’를 제공하며 호평을 얻고 있다.  

토익인강 독학 성공 비법으로 꼽히는 시원스쿨랩의 ‘맞춤형 학습 플래너’는 30일 혹은 60일 커리큘럼을 선택하고 본인에게 맞는 학습 플랜에 따라 강의를 수강할 수 있다. 날짜 별 커리큘럼 확인 및 달성 여부를 바로 확인할 수 있고, 평균 공부량과의 비교 데이터를 통해 수강생들에게 강력한 동기 부여 효과를 주기도 한다.  

또한 매일 목표를 달성하고 100% 당첨 혜택을 받아갈 수 있는 열공 달성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벤트에 따라 하루 평균 5시간 수강 시, 혹은 15일 목표 달성 시 비밀쿠폰이 즉시 발급돼 목표 달성에 도움을 준다. 

이와 함께 시원스쿨랩의 처음토익 패키지는 평균 강의 시간 30분 내외의 짧고 집중력 있는 강의를 제공하여 하루 2시간, 20일만에 700점 이상 완성을 돕는다. 토익 전문강사 LC 최서아, RC 켈리의 친절한 이론 설명과 날카로운 전략 코칭 수강은 물론 1:1 케어를 해주는 ‘카카오톡 실시간 온라인 스터디’ 참여도 가능하다.  

해당 패키지는 출석 미션 없이 수강 후, 첫 토익 700점 이상 성적 인증 시 응시료를 100% 환급해주고 있다. 또한 토익 성적을 제출하지 않을 경우 수강기간 100일 연장으로 추가 학습도 가능하다. 현재 처음토익 패키지 오픈을 기념해 토익스피킹/오픽 기초강의 2종 무료 증정과 함께 수강료 3만원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토익인강 전문 시원스쿨랩 관계자는 “처음토익 패키지는 토익 입문자의 눈높이에 맞춘 단계적 강의 구성과 탄탄한 커리큘럼, 선생님이 직접 관리하는 스터디로 체계적인 공부를 가능하게 한다”라며 “무엇을 공부해야 할지 모르는 입문자에게 딱 맞는 패키지인 만큼 가볍게 시작하고, 짧은 시간 내 원하는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원스쿨랩 처음토익 패키지의 LC 강의를 맡은 최서아 강사는 토익, 오픽, 토익스피킹 시험 모두 만점을 자랑하며, ‘시원스쿨 토익 750+’ 집필 및 강의, ‘시원스쿨 처음토익 550+(LC)’ 등을 강의한 바 있는 토익 전문 강사다. 

시원스쿨랩 ‘빅토익 기초 영문법’의 저자이자 ‘시원스쿨 처음토익 550+(RC)’ 강사인 켈리 강사 역시 수 년간 Y어학원 토익 강사로 활동하며 전 타임 마감 신화를 기록한 바 있는 실력파 강사로서, 시원스쿨랩의 토익 입문 대표강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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