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의무 고용, 장애인에게 적합한 신규 직무 개발을 통해 해결
장애인 의무 고용, 장애인에게 적합한 신규 직무 개발을 통해 해결
  • 장혜란기자
    장혜란기자
  • 승인 2020.07.15 16: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중증 장애인의 신규 일자리 창출 및 정보 접근성 제고를 위한 메세지큐엔에이, 비사이즈 사업협약 체결
(좌)큐엔에이 정선호 대표, (우)비사이즈 박정환 대표
(좌)메세지큐엔에이 정선호 대표, (우)비사이즈 박정환 대표

 

지능형 고객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메세지큐엔에이(대표 정선호)는 지난 15일 장애인 교육 및 일자리 매칭 전문기업 비사이즈(대표 박정환)와 '중증 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 및 정보 접근성 제고'를 위한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청각, 언어장애인들이 전화 이용 시 불편했던 사항을 개선하고, 중증 장애인의 신직무 개발 및 교육 등을 통해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자 마련된 가운데 메세지큐엔에이 정선호 대표, 비사이즈 박정환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가졌다.

 

메세지큐엔에이는 지능형 문자 상담 서비스와 스팸 차단 앱 후후 등에서 전화 발신 시 알림창을 통한 메시지 안내와 문자 발송 시 문자 수신이 가능하다는 메세지 안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공공기관, 기업으로부터 청각, 언어장애인이 느끼는 어려움을 해결하고, 이를 활용한 중증 장애인 신집무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비사이즈는 대표번호를 사용하는 기업 등으로부터 고객센터 문자 상담 등의 업무를 의뢰받을 시 역량을 보유한 중증 장애인들이 재택근무를 할 수 있도록 진로 및 직무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과 장애인 일자리 매칭 플랫폼 등을 통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장애인 고용 실태조사를 통해 기업 등이 장애인 근로자 채용을 꺼리는 이유를 조사했는데 적합한 직무가 없어서(62.9%), 생산성이 낮을 것 같아서(23.6%) 등의 응답결 과가 나왔다. 무엇보다도 장애인이 일할 수 있는 환경과 직무를 창출해 주는 것이 가장 합리적인 해결방안이 될 것이다.

양 기관은 재택근무 중증 장애인들이 주로 공공기관이나 상시근로자가 100인 이상인 기업에 채용돼 근무함으로써 안정적 일자리를 통해 경제적 자립의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