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동신 기자] 4.15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는 블랙시위가 12일 오후 서울 강남역 앞에서 열렸다.
오후 5시부터 지하철 강남역 5번 출구 앞 인도에서 도열한 블랙시위 청년연대는 ‘부정선거’ 피켓을 들고 침묵시위로 이어가는 한편 부정선거 근거라는 자료를 출력해 간이전시를 하며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전단지를 나눠주는 등 부정선거 실상 알리는 홍보전을 펼쳤다.
한편 오후 3시부터 서초동 중앙지방검철청 맞은편 서초역 4번 출구 앞에서는 민경욱 전 미래통합당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2시간여 동안 집회를 진행하고 5씨께 부터는 현수막을 펼쳐들고 강남역까지 퍼레이드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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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검표 일정을 잡지 못한다면 마냥 기다릴 게 아니라
변론기일 불출석을 의제자백으로 보는 법리를 유추해서
지나친 답변서 제출 지연은 답변서 제출 포기로 보고 속히
수검표 일정을 확정할 필요가 있다.
검찰은 대법원의 수검표 결과를 기다리면서 세기적 부정선거의 증거인멸을 보고만 있지말고 전격 수사착수가 요망된다.
검찰에 고소•고발된 형사사건 절차는 선거소송의 후속절차가 아니라 선거소송과 마찬가지로 무너진 헌법을 바로세우는 독립된 권리구제수단이다.
잃어버린 표를 찾아 거리로 나선 국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가 생업과 학업에 전념할 수있게
검찰•대법원은 전격 엄정수사•전면 수검표 결단!
국회는 즉시 개표조작 부정선거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위 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