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전북도당이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에 발 벗고 나섰다.
정의당 전북도당 당원들은 9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21대 국회에서 차별금지법이 통과할 수 있도록 당력을 집중해 다각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의당은 지난달 말 장혜영 국회의원의 대표 발의로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발의했다.
법안은 합리적 이유 없이 성별, 장애, 나이, 언어, 출신 국가, 인종, 국적, 피부색, 용모, 혼인 여부, 임신·출산, 종교 등 모든 영역의 차별을 금지·예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도당은 지난 7일 차별금지법 제정추진위원회를 발족했다.
추진위는 13일부터 도내 주요 지점에 현수막을 걸고 온·오프라인을 통해 차별금지법을 홍보할 계획이다.
염경석 위원장은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우리 사회에 만연한 모든 차별을 시정하는 근거가 될 수 있다"며 "사회적 약자의 기본인권이 보장될 수 있는 사회로 나아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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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남성,여성,제3의성
4번 이성,동성,양성애자 법적인정 보호
거기다가
5번 성정체성도 자기가 인지할수있는 대로 마음대로 결정
이거 완전 동성애자를 위한법이고
건전하고 윤리적으로 비판할때 3000만원 벌금에 처벌하는
완전 일반인 입닥쳐라 하는 역차별 법이던데요!!!
일반인들 들고 일어나야 되겠어요
이런거모르게 은근슬쩍 통과 시키려고 하고있어요 이렇게되면 애들 교육도
이거기준으로 가르치게되요!!
미쳤어!!! 정의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