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확진 "7일 0시 기준 44명...누적 1만3천181명"
코로나19 신규확진 "7일 0시 기준 44명...누적 1만3천181명"
  • 전호일 기자
    전호일 기자
  • 승인 2020.07.07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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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유입 24명으로 지역발생 웃돌아
출처=질병관리본부
출처=질병관리본부

[전호일 기자]코로나19 해외유입사례가 늘고 있는 가운데 중앙방역대책본부는 7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4명 가운데 24명이 해외유입이라고 밝혔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재유행하는 상황과 맞물려 연일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신규 확진자는 해외유입이 24명으로, 지역발생 20명보다 더 많다.

해외유입 24명 가운데 16명은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으며 나머지 8명은 입국한 뒤 거주지나 시설에서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재유행하는 상황과 맞물려 연일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방역당국은 해외에서 유입된 확진자는 모두 검역 또는 격리 과정에서 발견되고 있고, 지역사회 전파로 이어진 사례가 없어 위험도는 크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지역발생 신규 확진자 20명은 서울 3명, 경기 7명, 인천 2명 등 수도권이 12명이다.

또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시행 중인 광주에서는 6명이 새로 확진됐으며 대전에서도 2명 나왔다.

특히 광주에서는 2차 유행이 시작한 지난달 27일부터 열흘 동안 8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어제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던 85세 남성이 숨져 사망자는 모두 285명이다.

격리해제된 환자는 66명 늘어 모두 1만1천914명이며 격리 치료 중인 확진자는 23명 줄어 982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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