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에 푸욱빠진 선두수산 “강화도 자연산 횟집.새우젖 내가책임진다?”
강화도에 푸욱빠진 선두수산 “강화도 자연산 횟집.새우젖 내가책임진다?”
  • 서해 기자
    서해 기자
  • 승인 2020.07.07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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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커벨홈즈에서 찾은 강화도에 빠진 사나이를 소개한다. 바로 최대표이다. 30대시절 부동산사업으로 큰돈을 벌었던 최대표의 창업 준비는 40대 때부터 시작됐다. 강화도 선두수산은 강화대교를 건너 차로 10여 분 거리인 강화도 유통단지에 있다. 젊은때 항상 바다에 로망에 빠져. 부동산사업을 하며, 항상 강화도와 바다가 근처의 낚시터에서 마냥 찌던지는 낙에 살아왔다.

부동산에서 10년 넘게 사업을 한 그는 ‘자신만의 사업’을 계획했다. 그리고 우럭의 생김새도잘 모르고 시작한 수산물유통사업이었다. 고향으로의 귀어는 10년 전부터 준비했다. 서울에 살면서 귀어할 장소와 방법을 물색했다. 새 보금자리로 제주도와 강화도를 두고 고민하던 최 대표는 고향을 택했다. 해마다 봄이면 강화도를 찾아 귀어에 대한 희망을 키웠다. 그렇게 모은 금과 함께 5톤물차를 구입하였다. 이제는 직원과함께 수산물차만 3대를 운용하고 있는 번듯한 수산전문회사의 대표이다.

바로 강화도 선두수산이다. 수산물이 좋아 시작한 사업에. “장가갈 생각도 못하였다“

그렇게 시작한 수산물유통에 이제는 강화도의 구석구석의 자연산횟집들이 선두수산의 싱싱한

물고기를 받기 시작하였다. 하루에 12시간이 넘게 통영부터 남해,흑산도를 넘나들며 전국팔도의 자연산과 양식을 사서 새벽까지 다시 강화도의 횟집에 납품을 하면, 하루의 모든 고단함을 잊게된다는게 최씨의 이야기이다.

그렇게 몇주를 넘나들며, 전국팔도를 다니다. 주말은 잊지않고 낚시터를 찾는다. 싱싱한 고기와 씨알굵은 물고기들은 잘 선별하였다가 최씨가 좋아하는 강화도의 실내낚시터에 납품을 하며, 본인이 직접 낚시한다.

최 대표는 “고향에서 시작하는 ‘인생 2막’의 기회를 놓치지 않고 마지막까지 후회 없이 살겠다”며 “강화도의 품질 좋은 수산물이 전국에 널리 알려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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