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선 덕계역을 가장 빠르게 누리는 최고입지, ‘양주회천 덕계역 대광로제비앙’ 7월 오픈
1호선 덕계역을 가장 빠르게 누리는 최고입지, ‘양주회천 덕계역 대광로제비앙’ 7월 오픈
  • 김건희
    김건희
  • 승인 2020.07.03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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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1호선을 품고 있는 양주 회천신도시에 최근 각종 교통호재가 이어지면서, 회천신도시 분양지가 연이어 완판을 기록하며 경기 북부 부동산 시장에 훈풍이 불어오고 있다. 

이 가운데, 회천신도시에서 가장 빠르게 1호선 덕계역에 닿을 수 있는 최고입지 ‘양주회천 덕계역 대광로제비앙’이 7월 오픈 소식을 알리며 관심의 중심에 섰다. 회천신도시에서 유일하게 전용 84㎡, 100㎡의 중대형으로만 조성돼 중대형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는 것도 ‘양주회천 덕계역 대광로제비앙’ 이 주목받는 이유다. 

지하철 1호선 덕계역 바로 앞, 초역세권 단지인 이 곳은 덕계역을 도보 1분 거리로 누릴 수 있다. 여기에 GTX-C 노선이 개통되면 인근 덕정역을 이용하여 서울 강남권으로 20분 대에 도달이 가능해 기존의 90분 가량의 소요 시간이 3분의 1로 단축될 예정이다.

교통 호재는 여기에서 그치지 않는다.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포천-화도)가 2023년 개통 예정되어 있으며, 기존 구리-포천고속도로나 국도3회선 대체우회도로 등을 이용하면 강남과 수도권 등으로의 접근성이 더욱 높아진다. 사통팔달 쾌속 교통망의 확보로 양주시 최고의 교통 입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급 역세권 중심지답게 바로 앞에는 중심상업지구도 들어서 각종 인프라를 한 걸음에 누릴 수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는 이마트,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가 자리해 수준 높은 중심생활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신도시답게 신혼부부나 학령기 자녀를 둔 젊은 수요자들의 입주가 기대되는 만큼 학세권 프리미엄도 빼놓을 수 없다. 단지 앞 도보로 누릴 수 있는 도둔초가 위치해 있고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신설이 예정되어 있어 명품 학세권을 완성한다. 

여기에 ‘양주회천 덕계역 대광로제비앙’은 84㎡A 178세대, 84㎡B 56세대, 100㎡A형 190세대, 총 424세대로 구성되며 남향 위주의 4Bay 혁신설계(일부제외)를 통해 뛰어난 채광과 통풍으로 품격 있는 아파트의 면모를 자랑한다. 단지 앞에 흐르는 덕계천을 따라 수변산책로도 조성되어 있어 여유로움을 더한다. 

한편, 시공을 맡은 (주)대광건영은 전국적으로 2만여 세대를 공급하였고 의정부 민락2지구, 고산지구, 양주 삼숭지구 등 경기북부에서 여러 단지를 성공적으로 분양하여 수요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건설명가다.

‘양주회천 덕계역 대광로제비앙’ 관계자는 “덕계역 대광로제비앙은 교통호재가 이어지는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관심도가 매우 높다”며 “회천신도시 최고 입지에서 각종 교통 호재를 바탕으로 초역세권, 신도시 중심생활의 프리미엄을 누려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양주회천 덕계역 대광로제비앙’은 7월 중 오픈 예정이며 주택전시관은 경기도 의정부 민락동 883번지에 자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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