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30일(화) 13시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로 90번길 98에 위치한 화홍병원 회의실에서 연예인협동조합 (김철 이사장)과 의료법인 명인의료재단 화홍병원(최선종 병원장)이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화홍병원은 연예인동협조합 구성원과 조합원,  가족에게까지 보건향상과 정해진 혜택을 주기로 하였으며 양사 간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고, 우호증진을 위하여 공동 기여할 것을 약정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연예인협동조합 김철 이사장을 비롯하여 화홍병원 최선종 병원장, 김정환 부이사장, 김유연 행정원장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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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순배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