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시대 비대면 문화예술 콜라보레이션 앱
4차산업시대 비대면 문화예술 콜라보레이션 앱
  • 서해 기자
    서해 기자
  • 승인 2020.07.01 16: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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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 Gukak 오픈 국악 앱
- 국악예술 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

예술인들간의 콜라보레이션 공간

예술인을 수요자에게 쉽게 매칭 시켜주는 플랫폼

예술인들의 작품과 강연을 손쉽게 판매할 수 있는 오픈 국악 앱이다.

주식회사 컴퍼니 들림의 최윤영 대표는 모든 소리, 누구나 들을 수 있는 소리라는 사회적 평등의 의미를 강조하고, 들리는 모든 것과 소통겠다는 의미의 ‘들림’이라는 회사 네임으로 오픈국악앱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한국음악의 보존과 세계화에 힘쓰고 있는 모든 아티스트들이 좀 더 편리하고 간편하게 다양한 문화예술 장르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좋은 환경과 양질의 공연을 할 수 있도록 매칭서비스를 해주는 것이 이 앱의 가장 큰 목표이다.

특히 현재 코로나19를 통해 일자리를 잃은 예술인들과 청년예술인들을 위한 빅데이터를 제공하여 비대면 시대에 효과적인 공연팀을 구성하고 공연의 홍보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수요자층과 공연예술을 매칭하며, 특히 사회혁신 공연 예술을 중심으로 임팩트 매칭에 의한 재생마을, 지역공동체, 심리치료 등의 사회문제 해결을 할 수 있는 앱니다.

기존의 앱들이 단순 음악 제공이나 기업과의 매칭에만 중점을 두었다면 기본적으로 국악이라는 예술을 활용해 사회문제 관련 혁신이 가능하고 예술인들 간의 자율적인 공동체 형성과 콜라보에 중점을 두어 새로운 문화콘텐츠를 형성하며 프로예술인 뿐만 아니라 지역의 동호인이나 예술적인 장르를 필요로 하는 모든 사람이 이용할 수 있는 앱이다.

초기 시장 진입에서는 임팩트 펀드를 가지고 있는 정부기관과 공기업, 대기업들이 1차 목표인데 수요자가 고민하는 것을 데이터링 해서 그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혀 제공해 주고 수수료를 받는 형태이다.

이 앱의 사업화 전략은 온오프라인이며 오프라인은 디자인씽킹, 워킹그룹으로 매칭하여 사회문제 해결, 문화 확산을 통해 연결하고 온라인은 앱을 통한 커뮤니티 형성을 통해서 글로벌 임팩트 펀드와 국내 사회혁신 펀드의 매칭을 통해 공연, 강연, 행사 등 다양한 형태의 일자리 창출로 연결하는 서비스를 한다.

공연시장과 교육도 온라인 시대가 재빠르게 도래하면서 이러한 앱은 필수요소이고 오프라인에는 온라인 전용 극장을 만들어서 관객없이 항상 실시간으로 공연을 생중계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려고 한다.

오픈국악앱이 국악 발전에 힘써온 예술인들에게 더욱 편리하게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문화예술계의 유통구조를 바꾸는 첫걸음이 되어 온라인시대 선두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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