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2일은 지구의 날, 지난 6월 5일은 환경의 날이다. 환경오염이 심각해진 지금 그 심각성과 자연의 고마움을 간직하기 위해 지정되었다. 그 날을 맞이하여 광주광역시 공식 유튜브 빛튜브에서 콜라보를 진행했다.
협업을 진행한 곳은 광주환경공단 대표 캐릭터 '지구 용사 초롱이'와 시민들의 발이 되어
광주 대중교통을 선도하는 광주도시철도공사의 ‘씽씽이’ 와 진행했다.
환경오염을 막고 깨끗한 환경을 유지하여 국가의 토양을 아름답게 보전한다. 그리하여 국민들이 보다 맑은 물을 안심하고 마실 수 있게, 피톤치드 가득한 공기를 마음껏 들이 내쉴 수 있게, 쾌적한 자연 속에서 힐링 할 수 있게 도심 속에서도 자연에서도 어디서나 생활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나아가 지구환경 보전에 기여하는 임무를 담당했다.
빛튜브의 소피아와 광주환경공단 초롱이 및 씽씽이 까지 환경공감대 키우기 캠페인을 실시하기 위해 만나 환경과 청렴을 지키고 환상적인 궁합을 보여준다.
*세계환경의 날은?
국제사회가 지구환경보전을 위해
공동노력을 다짐하며 제정한 날
*광주환경공단은
광주광역시 '음식물쓰레기 30% 줄이기' 감량과 관련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일회용품 사용하지 않기 등 친환경 생활을 위한 메시지를 영상을 통해 시민분들게 전달한다.
위와 같은 내용은 광주광역시 공식 유튜브 빛튜브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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