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의 고향 진도에서 이루어진 힙합, 비보잉 공연 성료!
송가인의 고향 진도에서 이루어진 힙합, 비보잉 공연 성료!
  • 장혜란기자
    장혜란기자
  • 승인 2020.06.23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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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쿨 in 진도' 진도군과 민간의 합동 방역 성공의 모범 공연 사례될터

지난 6월 21일(일요일) 쏠비치 진도에서 열린 '비스쿨 in 진도'는 힙합, 비보잉 공연으로 코로나19로 답답하고 힘든 청소년들 및 진도 군민들에게 힘을 주는 귀한 공연이자, 성공적인 모범 공연이 되었다. 

아너브레이커즈의 공연모습
아너브레이커즈의 공연모습

 


트로트계의 보배 ‘가인이어라~’ 송가인의 고향 진도에서 이루어진 이번 공연은 예상을 깨고 힙합, 비보잉 공연이었다. 공연의 주최 측인 쿠키 컨텐츠홀딩스(대표 홍희정)는 “흥이 많은 진도라 트로트만 고집하지 않고 다른 공연도 좋아해 주실 걸 믿었다. 그래서 용기를 내어 트로트와 전혀 다른 공연을 선보였는데 이미 마감된 티켓을 구하기 위해 당일에도 문의가 있을 만큼 성공적이었다”라고 말했다.

 

 

홍희정 대표는 “2024년 프랑스 올림픽에서 비보잉 종목이 신설될 예정이라는데 현재, 아시아 힙합챔피언쉽 하이스쿨러스 ASIAN HIPHOP CHAMPIONSHIP 2018 챔피언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아너브레이커즈'의 이번 공연을 계기로 많은 비보이 꿈나무들이 양산되어 2024년 프랑스 올림픽의 비보이 부문 올림픽 메달을 모두 가져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라며 설레임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추진력 있는 의정 활동 덕분에 혁신리더로 통하는 전남 진도군의회 김상헌 의장은 "공연 유치에 애를 쓴 만큼 성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진도군민에게 기쁨을 주고 진도를 잘 알리는 프로그램들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공연 아티스트인 '아너브레이커즈'는 이날 오후 3,7시 총 2회의 공연을 하면서도 지친 기색 없이 개인 촬영과 100만 파티 등의 활발한 활동을 했다. 아너브레이커즈의 황대균 단장은 "진도에 와서 틱톡 팔로워가 100만 명이 됐다며 아무래도 청정지역 진도의 좋은 에너지가 작용을 한 것 같다"라며 ‘진도표 기쁨’이라는 수식어를 탄생시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공연 공연장 방역을 하고 있는 모습, 2m씩 떨어져 있는 객석의 모습
공연 공연장 방역을 하고 있는 모습, 2m씩 떨어져 있는 객석의 모습

 

주최 측인 쿠키 컨텐츠홀딩스에서는 코로나 19의 방역을 위해 관객 좌석을 줄여 2m 거리를 유지하도록 좌석을 배열했으며, QR코드를 활용한 전자출입 명부를 도입해 실시했다. 또한 관객들은 발열 체크 및 손소독 후 출입을 해야 했으며, 공연 내내 마스크를 쓰고 관람을 했다.

 

특히 아티스트인 아너브레이커즈 및 스탭 등 참여 인원들은 사전 코로나19 검사까지 실시해 전원 음성 판정을 받은 후에 진도에 입도할 수 있도록 했다.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진도 보건소에서는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보건소장 및 직원들이 현장에 직접 나와 공연장 소독 및 공연 거리 유지 등을 철저히 관리 감독했다. 이로써 진도군과 민간의 합동 방역이 성공을 이룬 모범 공연의 사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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