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구·우리은행, '코로나 피해' 중소기업에 금융지원
서울 금천구·우리은행, '코로나 피해' 중소기업에 금융지원
  •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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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6.22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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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천구는 우리은행과 협력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 기업에 금융 지원을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금천구에 주 사무소 또는 사업장을 둔 제조업, 지식산업, 정보통신산업, 사회적경제기업에 해당하는 중소기업이 대상이다.

코로나19로 매출액이 10% 이상 감소하거나 수출입이 지연·취소된 기업이 신청할 수 있다.

융자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은 우리은행 금천구청지점에서 대출받고, 대출 이자 일부를 구로부터 지원받을 수 있다.

 1년 거치 3년 균등 분할상환 조건으로 업체당 최대 1억원을 빌릴 수 있다. 융자 지원 규모는 총 100억원에 달한다.

대출 금리는 변동금리인데 0.8%에 해당하는 이자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을 모두 구가 지원한다.

희망 기업은 구 홈페이지를 참조해 내달 1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코로나19로 침체한 민생경제를 되살리기 위해 구가 가진 모든 역량을 동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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