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의 스마트폰엔 특별한 앱이 있다’ 책에서는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빼놓을 수 없는 스마트폰을 똑똑하게 활용하여 삶의 질을 높이는 여러 방법을 소개했다. SNS 분야 베스트셀러로 알려진 정진수 저자와 SNS 국가대표팀 강사, 장재동·박용준·김재은·조여종·정혜연은 ‘고수의 스마트폰엔 특별한 앱이 있다’ 출간 소식을 전했다.

누구나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지만 제대로 활용하지는 못하고 있다. ‘고수의 스마트폰엔 특별한 앱이 있다’ 는 온라인 마케팅의 원리를 이해하고 스마트폰을 통해 일상과 업무의 가치를 놓이는 방법들을 전달했다. 바야흐로 콘텐츠 홍수 시대. 하지만 선택받는 콘텐츠는 따로 있다. 이 책에는 온라인에서 사용하는 다양한 플랫폼의 활용법으로 시간 절약 노하우, 앱을 통해 온라인 마케팅을 하는 방법, 내 삶을 더 스마트하게 만들어주는 팁 등에 초점을 맞추었다. 오늘날 인기 있는 온라인의 다양한 플랫폼들이 어떻게 활용되고 있고, 앞으로 어떻게 변해갈 것인지 그 흐름을 읽는 데에도 좋은 참고가 될 것이다.

SNS 교육 현장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저자들은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스마트폰 앱 활용노하우 등을 업무에 절반만 적용해도 회사에서 일 잘하는 직원으로, 뛰어난 실력의 프리랜서로, 신뢰할 수 있는 1인 기업가로 인정받을 수 있다고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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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향숙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