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개소를 기점으로 해서 코로나도 물러나고 강남경제가 활성화되길 기대
파이낸스투데이 서울남부지사 개소식이 오늘 6월 17일 오후 2시 김선주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커팅식을 가졌다.
좌측부터 청담동 한류스타거리 협동조합 한경선 이사장, (주)옐로버켓 염동희 대표이사, 파이낸스투데이 서울남부지사 김영균 지사장, 김성곤 전 국회의원, 사단법인 평화
개소식 도착 시 발열체크, 손소독 및 마스크 착용하고, 방문 시간도 모두 조율하여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며 진행되고 있다.
사단법인 평화 김성곤 전 국회의원은 개소식에서 "파이낸스투데이 서울남부지사 개소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요즘 코로나 때문에 대한민국 그리고 강남경제가 대단히 어려운데, 오늘 사무실 개소를 기점으로 해서 코로나도 물러나고 강남경제가 활성화되길 기대하겠습니다." 라며 축하메세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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