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생활 속 거리두기’가 지속되면서 사람들이 대면접촉을 꺼리자 소비와 수출이 감소하는 추세이다. 그 충격이 산업전반에 확산되고 있다고 한국개발연구원(KDI)은 ‘6월 경제동향’을 진단했다.
위축된 한국 경제를 살리기 위해 파이낸스투데이 서울남부지사(지사장 김영균)에서 새로운 코너 ‘김선주가 만난 경제인’를 마련해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알리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들에게 힘을 주고자 마련했다.
김선주가 만난 경제인이란 코너에서는 중소기업 대표님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기업홍보와 앞으로의 비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방송으로 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새롭게 구성한 코너이다.
파이낸스투데이 서울남부지사장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경제의 성장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김선주 기자는 다양한 각계각층의 경제인들과의 활발한 교류를 해왔고 앞으로도 더 많은 경제인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만날 예정이다.
이제는 코로나19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떨쳐버리고 자신감을 갖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시기이다. 파이낸스투데이 방송을 원하는 기업인들의 많은 참여가 기대된다.
신청과 문의는 파이낸스투데이 서울남부지사로 하면 된다. (010-5675-4933)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