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중소기업·지역 경제 살리고자, 기업인들의 성공 스토리 소개

본지는 "장혜란의 희망을 품다"라는 코너를 신설한다.
“‘장혜란의 희망을 품다’라는 프로그램은 위기의 상황 속에서도 빛을 발하는 기업인들의 성장스토리를 다룬다.
코너를 맡을 장혜란 기자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지역 경제를 살리는 취지로 힘든 상황을 극복하고 성공하게 된 기업인들의 스토리들을 통해 많은 이들이 용기를 내고 다시 일어설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강한 포부를 밝혔다.
지금처럼 지쳐있는 시기에도 희망은 있다.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의 직업이나 관심사에 있어서 먼저 성공한 사람들의 스토리에 귀 기울이고 그들을 롤 모델로 해 본인의 성장을 꾀하고자 한다. 이러한 관점에서 많은 이들에게 큰 감동과 울림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언론뿐만 아니라 영상기사를 통해 유튜브 채널(채널명 : 파이낸스투데이서울남부지사)에 소개될 예정이다. 전문방송작가, 전문방송 촬영감독 및 PD와 함께 장혜란 기자의 진행으로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된다.
파이낸스 투데이 김영균 지사장(서울남부)은 “앞으로 우리나라의 역량 있는 소상공인 및 기업인들을 발굴하고 이들을 홍보하기 위해 발로 뛰는 파수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문의는 파이낸스투데이 서울남부지사에 문의하면 된다. (010-5675-4933)
후원하기
- 무통장입금: 국민은행 917701-01-120396 (주)메이벅스
- 정기후원 (만원/삼만원/오만원)
- 일시후원 또는 자유금액 후원
- ARS 후원하기 1877-0583
- 후원금은 CNN, 뉴욕타임즈, AP통신보다 공정하고
영향력있는 미디어가 되는데 소중히 쓰겠습니다.
저작권자 © 파이낸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