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자율주행·건강관리 스타트업 2곳 신규 투자
네이버, 자율주행·건강관리 스타트업 2곳 신규 투자
  • 편집국
    편집국
  • 승인 2020.06.03 10: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네이버의 스타트업 양성조직 'D2SF'는 자율주행 및 건강관리 분야 스타트업에 신규 투자했다고 3일 밝혔다.

투자 대상은 자율주행에 필수적인 라이다(LiDAR) 인지 솔루션을 개발한 뷰런테크놀로지와 스마트 현장 진단 키트 기반의 건강 관리 플랫폼을 준비 중인 큐에스택(QSTAG)이다. 이번 투자에는 엔젤투자사 본엔젤스가 공동으로 참여했다.

D2SF 양상환 리더는 "두 팀 모두 각자의 분야에서 뛰어난 전문성과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어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네이버 D2SF는 2015년 5월 출범 이후 현재까지 모두 46곳의 기술 스타트업에 투자했다.

후원하기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