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건을 이슈화 극대화하는덴 유명 연예인이 최곤데..우리나라에선 그렇게 용감한 사람이 없을 테니 외국 유명스타가 여러 방송에 나가 좀 떠들어줬으면 좋겠다.부정선거 난리나서 세력 판도가 바뀌기전에 청와대랑 더불조작당이 국회 주요 상임위원장 모두 차지하려고 눈이 뒤집혔음..지금 희한한 법안도 막 추진하고 한마디로 맛탱이가 간 폭주기관차 같다
부정선거는 국가 내란죄 아닌가요 박근혜 대통령 탄핵시킨 시점 부터 그기에 가담한 언론,노조,시민단체,정당,교수,검찰,사법부,각계 각층의 내란 사범들 그리고 부정선거 이슈와 한몸으로 움직이는 포탈사이트 뿐만이 아니라 각종 언론 매체들,국회의원 및 검사들 등등 이미 한배를 탔습니다. 그래서 이 사태가 어떻게 끝날지는 본인들이 잘 알겠죠. 국가내란 및 전복의 끝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사형입니다.그래서 필사적으로 막을려고 하는거죠. 그 뒤에는 ccp와 함께하는 미국 좌빨들과 여러 국가들의 현재 국가 수장들도 한다리 건너 연결 되어 있을껍니다.
문재인 이제 목줄이 죄어오니 위장전술 펼치려 G7+4개국 트럼프 초대에 허겁지겁 달려드네~내심 불참하고 싶지만 부정선거 중국과의 커넥션 드러나고,일본판 뉴스위크에까지 대서특필 되니 뭔가 증명하려 발버둥치는데 이미 늦었다.트럼프는 바보가 아니고 미국의 정보력은 세계 최강인데 하물며 동아시아 주요 안보동맹국인 우리나라의 부정선거 이슈를 모를 거라 생각하냐? 문재인의 반응을 떠보기 위함도 있고 중국과의 커넥션을 문제삼아 이번 기회에 선택적 압박을 가할 수도 있지..하지만 시진핑은 이미 정치적 공동체로 엮인 문재인이 결코 뒤통수를 칠 수 없음을 알고있기에,G11에 참여한다해도 우리나라를 비난할 필요성을 전혀 못 느끼는거고 오히려 느긋한 입장이다.어차피 문이 거기 가서 하는 짓은 시진핑 졸개 딱 그 정도의 역할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