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라 실내 활동으로 오랜 시간 앉아 지내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그러나 장시간 앉아 시간을 보내다 보면 허리나 목 등의 통증과 함께 근골격계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최근 일상에서 간단하게 구부정한 자세, 다리를 꼬고 앉는 습관 등을 교정할 수 있는 제품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며, 에이블루(대표 이명욱)의 자세교정의자 ‘커블체어’ 제품이 TV프로그램에 소개돼 높은 판매량을 보이고 있다.

지난 5월 29일 방영된 SBS CNBC 프로그램 ‘생생경제 정보톡톡’에서는 현대인을 위한 허리 건강과 관련된 내용의 정보를 제공하며 자세교정의자 ‘커블체어’가 소개됐다. 

책상의자에서 오래 앉아 근무하는 직장인 혹은 집중력을 요구하는 수험생, 장시간 좌식의자에 앉느라 골반과 허리통증을 겪는 현대인들에게 효과를 줄 수 있는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는 에이블루의 ‘커블체어’는 이미 70만개 판매를 돌파하며 그 품질을 인정받았다. 

커블체어는 앉으면 밀어주는 지렛대 원리로 골반부의 이완을 통해 올바른 체형으로 유도해주고 바른자세를 유지할 수 있게 만들어 통증이나 체형 개선에 도움을 준다. 허리를 지지해 주기 때문에 편안한 자세를 취할 수 있고, 의자에 앉는 것 만으로 자세를 곧게 만드는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실제로 착석 시 바른 자세로 유도해 주는 기술특허를 통해 인정받아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제품이다. 

또한 에이블루는 ‘커플체어 컴피’, ‘커블체어 키즈’, ‘커블체어 와이더’ 등 3가지 타입의 제품을 출시해 사용자의 연령 및 특성에 따라 이용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커블체어 컴피’는 최대 180kg의 압축 하중을 견딜 수 있어 마르고 슬림한 체형의 성인에게 맞는 사이즈이며, ‘커블체어 와이더’는 최대 364kg의 압축 하중을 견디는 설계로 더욱 강력한 지지력을 선호하는 성인이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이와 함께 어린이 사이즈의 커블체어를 요구하는 고객 의견을 적극 반영해 선보인 ‘커블체어 키즈’는 소중한 자녀들의 허리 건강을 지켜줄 수 있는 제품으로 4살부터 12살까지 사용 가능하다. 특히 ‘커블키즈’는 성장기 아이들에게 바른 자세를 유도해 주고, 집중력 향상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자녀를 키우는 부모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관계자는 “방송이 전파를 타면서 실제로 사이트 조회수 및 판매량이 눈에 띄게 늘어나 방송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며 “앞으로도 에이블루는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허리 건강에 도움을 주는 커블체어와 함께 더 많은 분의 생활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라고 덧붙였다. 

에이블루는 공식 온라인 쇼핑몰에서 한시적 이벤트로 2+1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벤트기간 동안 커블체어 제품 2개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무료로 1개를 추가로 증정하는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해당 이벤트 및 제품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에이블루 쇼핑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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