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렌드씨엘’ 저렴해진 가격에 더 고급화·다양화된 메뉴, 와인상설뷔페, 비대면 홈 파티메뉴 기획
‘라렌드씨엘’ 저렴해진 가격에 더 고급화·다양화된 메뉴, 와인상설뷔페, 비대면 홈 파티메뉴 기획
  • 김진선 기자
    김진선 기자
  • 승인 2020.05.30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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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한 고객들의 부담은 줄이고 퀄리티와 만족도는 최상으로

 

[편집자 주] 파이낸스투데이에서는 요즘과 같이 코로나19’의 악영향으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을 탐방해 조금이나마 힘과 용기를 드리고자 이 코너를 기획했다. 첫 번째 시리즈로 ()라렌드씨엘을 만나본다.

 

 

코로나 19’가 우리 삶 속에 끼친 영향은 이루 말로 형언하기 힘들 정도로 전 세계적으로 가장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특히 비즈니스를 하는 분들은 이구동성으로 코로나 19 사태로 인해 IMF보다 더 심한 불경기를 겪고 있다라고 한다.

 

그 중에서 문화공연, 헬스클럽, 강의, 학원, 예식장, 식당, 뷔페, 외식업 등 다수의 고객들이 모여야 영업이 되는 업장들은 직격탄을 맞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라렌드씨엘(대표이사 이강엽)식약청 위생등급 매우 우수 획득이벤트 뷔페 레스토랑으로 5성급 호텔을 다니면서 벤치마킹을 하고 고급화된 10~15만 원대 음식을 합리적 가격으로 만들어 보자고 시작했다.

 

지난해 111일 오픈해 12월까지 상당한 매출을 올리며 순항을 시작한 라렌드씨엘은 티몬에서 티켓 판매 1시간 만에 1,000장의 판매기록을 달성하자 티몬 측의 요청으로 연장해 8,000장을 판매하는 기록을 세우며 송파 맛집으로 자리매김 하기도 했다. 오픈한 지 5개 월차 인데 네이버에서 1,000개 가까운 리뷰를 받은 기록도 세웠지만 티켓 판매가 되자마자 코로나19가 터졌다.

 

라렌드씨엘에 대한 반응은 티켓판매로 확인을 했지만 코로나19라는 악재를 만나서 20%나 되는 취소 율이 발생했고 일부 고객들에게는 1개월 연장을 해줬다. 그 후 5월 초에 조금 회복의 기미기 보이다가 다시 이번 이태원 클럽과 돌잔치 이슈가 터지면서 뷔페라는 단어 자체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게 됐다.

 

이강엽 대표이사는 라렌드씨엘의 오는 6월에 ‘3가지 개혁을 하고자 합니다. 첫째 문턱을 낮추고자 합니다. 고객들도 힘든 시기라 고객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합리적 가격으로 낮추고 그러나 메뉴는 더 늘려보고자 합니다라고 설명하며 비싼 식자재 처리가 불가해서 양갈비는 코스요리에서 잡기 어려운데 이런 것들은 별도로 저렴한 가격 판매 형식으로 진행할 것입니다. 따라서 앞으로 세미 뷔페 형식으로 변화를 꾀하고자 합니다라며 라렌드씨엘의 변화를 예고했다.

 

 

라렌드씨엘은 3만 원대로 고객들이 좋아하는 메뉴를 준비하고 양갈비 1대에 3,900, 스파게티도 3,900원으로 고객들이 저렴하다는 느낌을 받도록 기획하고 있다. 뷔페지만 알라카토 메뉴로 여름엔 물회, 랍스타 등 특징적인 계절별 메뉴를 합리적 가격에 제공하고자 한다.

 

즉 가격 낮추고 메뉴는 다양해지고 거기에 알락카트 메뉴가 여러 개 신설된다. 현재 메뉴에서고객이 선호하는 메뉴를 더 증설해 뷔페를 찾는 고객이 좋아할 만한 것으로 세팅하고 고객들이 가정이나 식당에서 쉽게 경험해 보기 어려운 메뉴를 저렴하게 제공하고자 한다.

 

이 대표는 이번 3가지 혁신으로 경기가 바닥이지만 200% 정도 신장할 것이라 기대하며 바라는 점은 기존보다 음식은 더 풍성하게 확실한 메뉴로 리뉴얼이 될 것으로 ! 이런 가격에 이런 음식을 먹을 수 있구나라는 입소문이 나길 바랍니다. 한마디로 저렴한 가격에 다양하고 질 좋은 특별한 메뉴를 추가해 만족도를 높이고자 합니다라며 계획을 전했다.

 

이렇게 되면 한 끼 분식 값도 안 되는 가격대에 가짓수만 채우는 어설픈 메뉴구성이 아니라 재료는 주문방식으로 다소 손익이 발생하더라도 고객 서비스 개념으로 3,000~4,000원 정도 추가하면 즉석에서 구워서 제공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 즉 이 가격으로 고객들이 쉽게 드실 수 없는 질 좋은 메뉴로 리뉴얼을 준비하고 있다.

 

그동안 라렌드씨엘은 양갈비를 호텔보다 저렴한 가격에 충분히 먹을 수 있다는 것에 만족도가 높았으며 일반 뷔페에서 접하기 힘든 치즈류, 새우류가 보강 돼서 고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었으며 일반인들은 특히 양갈비, 전복 등에 만족도가 높았다.

 

온라인 판매의 경우 오는 61일부터 티몬, 위메프에서 새롭게 낮아진 가격으로 식사권을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점심은 2만원대 중후반가격으로 디너는 3만 원대 중후반으로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라렌드씨엘의 두 번째 변화는 와인 상설 뷔페를 신설할 계획이다. 매장에 단독 공간을 마련해 회사, 단체, 친구나 연인끼리 혹은 저녁에 가족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와인과 안주류를 별도로 세팅해서 평일 저녁에는 와인을 무제한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세 번째로 요즘 코로나19와 맞물려 좋은 아이디어로 홈 파티비대면 판매도 기획하고 있다. 611일 이후에 와인 뷔페와 더불어 출시할 예정이다. 홈 파티는 10~30인용까지 10만 원대~20만 원대로 기획하고 있다. 메뉴는 20~25가지 정도 배달을 기획하고 있으며 향후 케이터링까지 협력사와 협의과정에 있다.

 

코로나19로 모두 힘든 시기를 겪어내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밥 힘이 힘이다. 어려운 시기에 보다 저렴하고 다양화 된 특히 가정에서 접하기 어려운 고급 음식을 가족과 함께 혹은 회사 동료와 함께 그리고 이웃들과 함께 서로 위로하며 건강과 힘을 얻을 수 있는 좋은 시간을 라렌드씨엘에서 가져보는 것도 좋을 듯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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