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와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학령인구 감소 등 대학 환경변화에 따른 위기 공동 극복과 대학과 상생협력을 위해 공유대학 유니파크(Uni-Park)를 본격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부산역 유라시아플랫폼 내 강의실과 사무실 등 전용공간을 만들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학술상점', 동아리 활동 지원, 지역사회 활동단 운영 등을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대학 간 학점교류 및 시민 대상 평생교육 등 활동 범위를 넓힐 것"이라고 말했다.
후원하기
- 정기후원
- 일반 후원
- ARS 후원하기 1877-0583
- 무통장입금: 국민은행 917701-01-120396 (주)메이벅스
- 후원금은 CNN, 뉴욕타임즈, AP통신보다 공정하고
영향력있는 미디어가 되는데 소중히 쓰겠습니다.
저작권자 © 파이낸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