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체크] YTN, 부정선거 관련 미래통합당의 당차원 입장 요구?
[미디어체크] YTN, 부정선거 관련 미래통합당의 당차원 입장 요구?
  • 인세영
    인세영
  • 승인 2020.05.24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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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이 미래통합당의 부정선거 관련 입장을 촉구하는 짜깁기뉴스를 내보내자 보수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YTN에 대한 비판이 나오고 있다. 

YTN은 24일자 '당선인까지 부정선거 아니라는데...결국 통합당에 부담' 이라는 뉴스를 통해, 민경욱 미래통합당이 4.15총선이 부정선거라고 주장하는데 대해 미래통합당이 당차원에서 부정선거의혹에 확실하게 선을 긋지 않는 애매한 태도를 지적했다.  

그러면서 같은 당의 유경준 당선인과 하태경 의원, 김무성 의원 등의 발언을 편집해서 붙였다. 

이 보도가 네이버에 송출되자 네이버 뉴스 댓글에는 "부정선거 의혹이 있으면 규명을 하면 될거 아닌가?" 라는 의견이 대세를 이룬 가운데 갑론을박이 진행중이다. 댓글의 대부분은 이번 선거에 부정의 의혹이 있으니 규명해달라는 쪽인 것으로 나타났다.  

1. 기사 제목에서 언론사의 정치적 성향 파악 가능? 

우선 '당선인까지 부정선거 아니라는데...결국 통합당에 부담' 이라는 제목부터가 대놓고 편향적이라는 평가다.

마치 한명의 미래통합당 당선인이 부정선거가 아니라고 하면, 미래통합당 전체가 당론으로 이번 4.15 선거가 부정선거가 아니라고 인증해야 한다는 뉘앙스라는 것이다. 

언론계 몸담고 복수의 기자는 "이 기사의 제목만 보고도 언론사의 성향을 파악할 수 있다."라면서 "제목만 놓고봐도, 당선인 유경준씨가 부정선거가 아니라고 하니까 미래통합당 차원에서 얼른 이번 총선은 부정선거가 아니라고 못박으라고 재촉하는 것인데, 이렇게 제목을 달면 언론사의 신뢰성은 당연히 떨어진다." 라고 입을 모았다.

2.같은 당 유경준 당선인의 반박보고서는 이미 과거형 

기사 내용을 살펴보면 결국 제목에서 말한 '당선인'은 통계청장 출신으로 강남구 병에서 당선된 유경준 미래통합당 당선인이다. 

YTN은 본 기사를 통해 유경준 당선인은 미국 미시간 대학교의 월터 미베인 교수의 '한국의 2020년 국회의원 선거 사기' 보고서를 반박해서 4.15총선이 부정선거일 확률이 낮다고 주장하는 보고서를 새로 썼다고 전했다.  

그러나 월터 미베인 교수의 보고서는 지난 4월22일 1차 보고서가 나온 이후에 벌써 4차례나 업데이트 되었으며, 유경준 씨가 최근에 반박한 통계적 오류는 이미 월터 미베인 교수 스스로 잡아내서 수정한 부분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평가다.  

지난 4월 22일 1차보고서를 쓸때 급하게 작성하느라 발생한 부분적 에러를, 그후 한 달간 월터미베인 교수가 4차 보고서까지 수정본을 쓰면서 "대한민국 선거는 부정선거이다"라는 결론을 낸 상태라는 것이다. 월터 미베인 교수는 처음에 중앙선관위의 통계숫자를 부분적으로 잘못 적용했으며, 오류를 정정하고 다시 분석해 보니 오히려 4.15 총선은 사전투표 부분에서 부정이 개입되었을 확률이 더 높아졌다는 4차보고서를 낸 바 있다.

그러나유경준 당선인의 입장은 YTN보도와 다르다. 유경준 당선인의 보고서는 통계학자로서 미베인 교수 보고서의 숫자의 오류만 정정한 것이지, 4.15 총선이 부정선거가 아니라는 주장은 아니라는 것이다. 

즉, 유경준 당선인 측에 따르면 YTN등이 악의적으로 마치 유경준 당선인이 "이번 총선이 부정선거가 아니다."라고 인증해준 것 처럼 보도하는데, 유경준 당선인 측의 입장은 YTN의 보도에 선을 긋는 입장이다. 미베인 교수의 일부 통계가 잘못된 것을 바로잡은 수준이지 절대로 이번 선거가 부정선거가 아니라는 입장은 아니라는 것을 확실히 했다. 

결국 YTN을 비롯한 부정선거의혹을 잠재우려는 일부언론이 유경준 당선인이 주장하지도 않은 사실까지 멋대로 부풀려 보도했다는 것이다. 

3. 바른미래당 출신의 하태경, 김무성 의원의 발언 짜집기

YTN은 또 하태경 의원과 김무성 의원의 발언을 언급하면서, 미래통합당 내에 의원들이 민 의원을 향해 터무니없는 주장을 멈추라는 당내 요구도 잇따르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하태경 의원은 민경욱 의원을 탈당시켜야 한다고 말했다고도 전했다.  또 김무성 의원이 유튜브와의 전쟁을 선포해야 한다고 하는 영상 인터뷰를 보여주기도 했다. 

하태경 의원과 김무성 의원의 최근 발언과 관련해서 보수 커뮤니티에서는 "하태경 의원과 김무성 의원은 둘다 바른미래당 계열의 의원들로, 이들 둘이 민경욱 의원의 부정선거 의혹 주장을 나서서 필사적으로 진압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다."라면서 "이들은 미래통합당 내에서도 소수인 바른미래당 출신으로 당내 주도권을 잡기위해 언론플레이 하는 정도이지, 이들의 목소리가 미래통합당의 주류를 대변하는 것은 아니다." 라는 주장이다.

오히려 "부정선거 이슈를 놓고, 민주당에서는 가만히 있는데 왜 미래통합당의 바른미래당 계열 의원들이 그렇게 나서서 부정선거의혹 자체를 진압하려 하는지 궁금해서라도 다시 취재를 할 것 같다."라는 의견도 나온다.   

실제로 민주당의 어떤 의원도 부정선거 이슈와 관련해서 민주당 측에 모욕적이라거나, 부정선거 주장이 가짜뉴스라거나 등의 반응도 거의 전무한 상태이며, 청와대는 물론 중앙선관위도 해명 자료를 내지 않고 있다.  오로지 바른미래당 출신의 이준석, 하태경, 김무성, 김세연 등만 내부총질을 한다는 평가에 힘이 실린다. 

부정선거 의혹규명을 원하는 20-30대로 구성된 블랙시위대가 강남역 인근에서 시위를 하고 있다. 

4. 미래통합당 당차원의 입장을 왜 YTN이 요구하나? 

YTN이 미래통합당에서 부정선거에 대한 당차원의 입장이 나오지 않는것에 "부정선거 이슈에 동조하는 일부 보수진영을 의식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있다."면서 "21대 총선 부정선거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가 시작된 가운데, 선거 불복이냐는 비판적 여론 또한 확산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그러나 보수층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등에서는 오히려 "미래통합당 입장에서 부정선거에 이슈에 동조하는 보수진영을 의식하는 것은 당연하다."는 지적과 함께, "총선 부정선거 의혹에 대한 검찰수사까지 시작된 마당에, 지금 선거불복 프레임을 씌우려는 의도가 먹힐 것 같냐?  이왕 이렇게 된바에, 철저한 검찰 수사를 통한 진실규명을 하라."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다는 지적이다. 

오히려 미래통합당 지지자들 사이에서는, 만의 하나라도 부정선거 의혹이 있다면 적극적인 재검표를 통해 확실히 검증하고, 거기서도 아무런 증거가 나오지 않는다면 깨끗이 승복하자라는 지도부의 지침이 필요하다는 이야기가 주를 이루고 있다.  

보수성향 한 시민은 개인의 의견이라는 것을 전제로, "최근 부정선거이슈 관련한 YTN의 보도는 전 국민의 여론을 보여준다기 보다는, 그냥 자신들 입맛에 맞는 좌파 성향의 여론을 대변하는 것 같다."라면서 "부정선거 의혹이 더이상 불거지지 못하도록 여론을 한쪽으로 몰아가라는 지시는 누가 어떤 경로로 전달받아 기자들에게 어떤 명분으로 내려보내는지 그 프로세스가 무척 궁금하다." 라고 말했다.

민경욱 의원이 중국세력의 대한민국 선거개입을 주장하는 follow the party 이슈를 폭로한 가운데 20-30대 연령층이 강남역에서 검정우산을 들고 진행하던 블랙시위에는 더욱 많은 참가자들이 몰리고 있다. 

그밖에, 개표 당시 사용된 한틀시스템의 전자개표기 내부에서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는 외부통신장치 및 선거조작을 가능하게 하는 전자장치등이 발견되면서 부정선거 논란은 더욱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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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언론YTN 2020-05-27 13:03:51
진짜 언론이 다들 썩었다
앞다퉈 정권의 개노릇을하다니
그냥쉽게가자 2020-05-25 23:24:59
그냥 쉽게 가자

사전선거에서
네표에 한표씩 탈취해 가서
63 대 36 이 나왔고 지난 대선에서도
문재인 대 홍준표
63 대 36 나왔다.

그리고 fpga 라는 프로그램 로딩하는
펌웨어를 원격조종해서
프로그램 해킹 조작 아니면

리셋해서 다시 돌리면
제대로 돌다가
조작하는 것까지 다 밝혀졌다.

검찰은
선관위와 한틀시스템의
IT 담당자 불러다가 물어보면
금방 답 나온다.

선관위는 자신 있으면
소스 프로그램과
기기들간의

통신 로그 공개해라.
김태린 2020-05-25 19:23:06
부정선거 꼭 밝혀내야 대한민국이 존재할수 있습니다
강미정 2020-05-25 19:12:28
수개표해서 밝혀라
밝히면 될 것 아닌가
뭐가 두려운것이냐!!!!
부정선거라 무서운 것이냐
소라 2020-05-25 16:49:09
크게 될 기자네 부정선거의혹에 관한 균형있는 기사 계속 부탁드리고 앞으로 대성하세요
최영임 2020-05-25 16:28:48
균형잡힌기사 천만년만에 보는 기분
박정미 2020-05-25 13:10:55
인세영 기자님, 감사합니다. 내외신 언론이 부정선거에 침묵하는 기이하고 괴이한 현상에 분통이 터져북을뻔 그가운데 기자님같은 분이 계시다는 것만으로 다행이고 축복입니다. 국내 대형 신문사들과 파트너 관계 있어 같이 침묵하는 외신들의 카르텔도 소름돋네요. 계속 파이팅 해주세요. 거짓의 둑은 터지게 되어 있습니다. 시간은 정의와 진실 편이죠. By the way, follow the party.
김찬혁 2020-05-25 11:10:41
인세영 기자님 화이팅! 대한민국 아직 죽지않았군아...희망을 느낌니다.
호롤 2020-05-25 10:24:01
이게 언론이고 현재의 여론이다 정부의개가된 타언론사 뉴스는 네이버상단위치, 이게 나라냐
ㅇㅇㅇ 2020-05-25 09:32:26
follw the party 선관위는 개표기 계수기 선거인명부 등 주요 증거를 공개하고 의혹을 해소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