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의 계절이 온다…뉴트로한 술집 창업 프랜차이즈 ‘광부맥주’ 주목
맥주의 계절이 온다…뉴트로한 술집 창업 프랜차이즈 ‘광부맥주’ 주목
  • 김현주
    김현주
  • 승인 2020.05.23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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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스무디맥주와 옛날 음악이 추억을 부르는 뉴트로 공간

지치고 힘든 하루, 시원한 맥주 한 잔이 주는 위로는 그 어떤 것에도 비할 바가 되지 않는다. 강의를 마치고, 혹은 퇴근하고 친구들 및 직장 동료들과 삼삼오오 모여 호프집에서 ‘건배’와 함께 기울이는 맥주잔으로 시원한 첫 모금을 딱 넘기는 그 순간. 그 맛을 잊지 못해 맥주를 끊을 수 없는 것이 아닐까. 

바야흐로 맥주의 계절이 다가오고 있다. 사계절 내내 언제 마셔도 맥주가 주는 즐거움은 변함이 없지만 후덥지근한 날씨에 땀을 씻어주는 데는 시원한 맥주만한 것이 없다. 다만 똑같은 맥주 한 잔이라고 할 지라도, 어디서 누구와 어떤 것을 마시고 먹느냐에 따라 그 감흥에는 차이가 있다. 이에 호프집 창업 브랜드 ‘광부맥주’가 주목을 받고 있는 바 이기도 하다. 

광부맥주는 차별화된 메뉴 선정부터 인테리어까지 경쟁력을 갖춘 술집창업 브랜드로, 방문하는 고객부터 창업을 결심한 예비 점주들의 마음까지 사로잡고 있다. 광부맥주는 지난해부터 지금까지도 지속되고 있는 ‘뉴트로’ 감성을 매장에 그대로 담았다. 레트로한 음악과 인테리어와 더불어, 메뉴에도 레트로와 현대를 결합해 20대부터 중장년층 세대까지 마음을 사로잡은 것이다. 

광부맥주는 90년대에 호프집에서 가장 인기가 높았던 안주 세트메뉴를 도입했으며, 다가오는 맥주의 계절 여름을 맞이해 스무디 맥주, 위스키 하이볼, 데낄라 하이볼, 진 하이볼 등 다양한 주류 메뉴를 구축하고 있다. 더불어 에일맥주인 금맥주, 흑맥주인 광부맥주에 대한 고객들의 만족도도 높아지면서 가맹점의 매출 상승에 견인하고 있다. 

스무디맥주는 생맥주 위에 살얼음 맥주스무디를 거품처럼 얹어, 탄산과 냉기를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해 마지막 한 방울까지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 하이볼 메뉴도 한 개가 아닌 세 가지로 다양하게 구축했고, 시나몬 위스키 파이어볼과 데낄라 등 여러 주류 메뉴를 갖춰 저마다의 입맛과 취향에 맞춰 주문이 가능하다. 20대부터 50대까지 공략했기 때문에 방문하는 고객들의 연령층도 다양하다.

여기에 예비 창업주들에게 착한 맥주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광부맥주가 주목받고 있는 까닭은 개설비용을 낮춰 맥주집 창업시장의 진입장벽을 낮췄기 때문이다. 현재 지역별 1호점 창업을 하게 되면 최소 2,000만원에서 최대 4,000만원까지 창업비용을 되돌려주고 있다. 업종 변경 시 창업비용 절감을 위해 최소자금으로 맞춤창업을 할 수 있도록 2,000~3,000만원을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 2020년 내 계약하는 가맹점주들에게는 매월 브랜드 로열티를 절반으로 감액해주고 있다. 

오픈 이후 월 매출 5천만원을 달성하는 달에는 본사 측에서 브랜드 인지도 상승 격려 차원으로 50만원을 지원한다. 매월마다 광부맥주 전 지점을 대상으로 우수매장을 선정해 포상금 100만원도 제공하고 있다. 직접적인 창업비용 지원 뿐만 아니라 이와 같은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거품 없이 합리적인 금액대에서 창업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광부맥주 관계자는 “가격에만 초점을 맞춰 저가형 브랜드끼리 경쟁을 하다 보면 결국 소비자는 맛과 서비스가 별로인 곳에 방문하지 않게 된다. 완성도 높은 메뉴 구성과 다양한 고객층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탄탄한 본사가 운영하는 브랜드만이 결국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라며 “광부맥주 본사 바오밥아이엔씨는 주류시장의 트렌드를 이끌어온 주류 전문가들이 만든 브랜드로 고객 및 가맹점주들을 모두 만족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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