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샤무드소파 브랜드 키칠라노의 친환경 거실소파 3종
국내 ‘최초’ 샤무드소파 브랜드 키칠라노의 친환경 거실소파 3종
  • 김현희
    김현희
  • 승인 2020.05.22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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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디아(위), 바이브(아래)
▲신디아(위), 바이브(아래)

통계청에 따르면 2018년 소비트렌드를 조사한 결과 친환경 제품을 고집하는 비율이 약 47%라고 밝혔다. ‘친환경 가구’에 대한 관심도는 매년 10% 이상씩 증가하고 있어 여러 소파브랜드들은 화려한 색상과 뛰어난 기능을 자랑하는 기능성패브릭 소파를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이에 소파 브랜드 키칠라노(KICHILANO)를 주목할만 하다. 키칠라노는 가죽과 천의 한계를 극복한 첨단 인공피혁 ‘샤무드’를 국내 최초로 거실소파에 도입한 샤무드소파 브랜드로써 친환경소파 부분 높은 인지도를 구축하고 있다.

키칠라노는 우리나라 코오롱社가 개발한 샤무드원단의 장점을 극대화한 다양한 디자인소파를 선보이고 있다. 키칠라노는 튼튼한 내구성을 중심으로 오래 사용해도 질리지 않는 소파디자인의 세련미를 강조한다. 대표적인 모델은 ‘신디아(Cynthia)’, ‘뮤즈(Muse)’, ‘바이브(Vibe)’다.

샤무드소파 ‘신디아’는 등받이에 헤드기능이 없는 하이-백 스타일로 허리부터 목까지 받쳐주는 착석감을 만들며 공간활용도를 높였다. 팔걸이엔 범퍼를 연상하게 하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바이브’는 등받이가 1-2단계로 스윙되는 설계로 앉은자리 편안함을 더했다. 웅장한 조형미는 거실인테리어를 고급스럽게 만든다.

▲뮤즈
▲뮤즈

샤무드소파 ‘뮤즈’는 원장을 크게 사용하며 퀼팅마감을 최소화해 깔끔하며 모던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부드러운 곡선디테일, 독일 헤티히 하드웨어를 채택해 앉은자리 착석감이 뛰어나다. 샤무드를 모방한 저가 코팅소파가 유통되는 요즘 키칠라노는 자체 개발 R&D를 통해 품질과 디자인을 압도하는 품질경영을 고집하고 있다.

샤무드소파는 첨단 가공방식을 통한 인체 친환경성, 오염관리 간편성, 스크래치 내구성 등 다양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최근 키칠라노 샤무드소파의 인기로 ‘이태리 샤무드’, ‘아쿠아 샤무드’ 라며 중국한 저가 코팅소파들이 유통되고 있기에 소비자들은 폭넓은 정보를 비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키칠라노는 파주운정가구단지와 대구가구단지, 그리고 동탄가구단지 및 부산 가구백화점 등 전국 7개 지역에브랜드샵이 있다. 자세한 정보는 키칠라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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