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욱, "부정선거 증거...중국, 당과 함께 간다 follow the party"
민경욱, "부정선거 증거...중국, 당과 함께 간다 follow the party"
  • 정성남 기자
    정성남 기자
  • 승인 2020.05.22 10:19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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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민경욱 의원 페이스북 캡처]
[출처=미래통합당 민경욱 의원 페이스북 캡처]

[정성남 기자]민경욱 미래통합당 의원이 연일 21대 총선 조작설을 주장하고 있는 가운데 부정 선거 증거로 중국 프로그래머의 개입설을 주장하며, 'follow the party’라는 문구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민 의원은 전날 SNS에 "부정선거를 획책한 프로그래머가 자기만 아는 표식을 무수한 숫자들의 조합에 흩뿌려 놨다"며 "배열한 숫자의 배열을 찾아내 2진법으로 푼 뒤 앞에 0을 붙여서 변환했더니 'FOLLOW_THE_PARTY'라는 구호가 나왔다"고 밝혔다.

[출처=미래통합당 민경욱 의원 페이스북 ]
[출처=미래통합당 민경욱 의원 페이스북 ]

이 구호는 중국 공산당의 '용위엔껀당조우'와 비슷한데 '당과 함께 간다'라는 뜻으로 영어로는 'follow the party'라고 해석했다.

그러면서 당성이 높은 중국 해커가 개입해 전산을 조작했다는 증거라고 주장했다.

이어 민 의원은 "follow the party' 외에 영어로 된 문장이 하나 더 나온다. 그것도 (부정선거의) 큰 단서가 될 것이다. 다음 기회에 발표하겠다"고 예고했다.

한편, 민 의원은 이날 검찰에 출석, 투표용지 유출 등에 관해 조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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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집 2020-05-22 19:14:44 (124.194.***.***)
부정선거를 보도하는 FNTODAY진정한 언론입니다. 응원합니다.
박은경 2020-05-22 11:34:51 (218.148.***.***)
한국을 조선성 만드려는 비겁한 언론, 정치인, 공무원, 판검사, 기업인, 기술인, 학자 모두 쓸어버려야 대한민국이 다시 부활한다. 짱개의 푼돈 받아 빌어먹으려는 족속들은 당장 국적 반납하고 짱개국에 가라. Follow the party 를 분쇄하여 Free South Korea , 제2의 독립운동 시작헤야 한다. 친중파는 반드시 처단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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