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소상공인들의 최근 10년간 평균 창업비용은 1억 1,010만 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1억 원이 넘는 높은 투자비용에 비해 수익성을 보장받지 못하는 아이템이 허다하다. 오히려 부담스러운 초기투자비용으로 장기적으로 사업을 이어나가기 힘들며, 당장 수익에 연연하게 돼 일찍 포기하는 수가 많다. 이에 전문가들은 초기 창업 비용을 줄이고 리스크를 절감하기 위해 10평 이내 초소형 공간에서도 시작할 수 있는 1인소규모창업아이템을 추천한다.

이 가운데, 3평 남짓한 공간에서 월 매출 4천만 원에 육박하는 매출을 달성하며 수익성을 인정받은 ‘진순자 계란말이 김밥’이 요즘 뜨는 소자본 분식집창업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해당 브랜드는 3평 초소형 매장 성공사례에 이어, 백화점 특수상권인 5평 신세계 센텀시티 점에서 일 매출 600만 원에 달하는 매출을 기록해 상권과 규모가 제약 없는 유망프랜차이즈창업아이템으로 유명하다.

김밥프랜차이즈창업 아이템 진순자 계란말이 김밥이 이 같은 판매고를 달성할 수 있었던 이유는 45년 전통을 지켜 3대째 이어온 이곳만의 ‘차별화된 맛’에 있다. 해당 브랜드는 국내 최초 계란말이 김밥을 탄생시키며, 고객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아 전 지점 지역 대표 맛집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이곳만의 비법 레시피인 ‘무장아찌’로 완성도 높은 맛을 구현해 내며, 대체 불가한 프랜차이즈순위 1등 브랜드라는 평가가 이어진다. 더욱이, 1인분에 3줄 이상의 푸짐한 양으로 맛과 가성비 모두 사로잡았으며, 스페셜메뉴와 세트메뉴까지 준비되어 있어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든든한 한 끼를 완성해 준다.

현재도 70만 줄 이상의 김밥이 판매되고 있는 이곳은 TvN ‘세얼간이’, SBS ‘생활경제’, Comedy TV ‘맛있는 녀석들’ 등 각종 미디어의 주목을 받으며 서울 5대 김밥 명소로 불리고 있다. 퀄리티 높은 맛과 더불어 점심, 간식, 저녁, 포장, 배달의 알찬 5Way 판매 운영 전략은 작은 규모에서도 월 1억 원에 육박하는 매출을 달성하는 이유로 꼽혀 요즘 뜨는 사업아이템, 요식업창업아이템으로 추천된다.

해당 브랜드는 높은 매출과 더불어 체계화된 운영 시스템으로 안정적인 수익성까지 갖추고 있어 여성소자본1인창업아이템으로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야채 절단기 등 자동화 조리 기계와 키오스크 결제 시스템으로 운영을 간편화하고 인력을 최소화했으며, 이에 따라 인건비를 감소시키고 회전율을 극대화해 순수익이 증가하는 선순환 구조를 완성했다. 또한, 맛의 핵심인 ‘무장아찌’를 비롯해 주요 재료를 본사에서 원-스톱으로 간편하게 제공하고 있으며, 단무지, 햄, 시금치만으로 완벽한 맛을 구현해 낼 수 있는 노하우를 갖추고 있어 조리에 대한 부담을 최소화한다. 이는 기존 김밥집가맹점창업 브랜드보다 조리 시간을 50% 이상 절감하여 시간 대비 높은 매출을 달성할 수 있으며, 재료비, 인건비 등 월 고정비까지 효과적으로 절감해 인기창업, 부부창업아이템으로 불린다.

김밥체인점 진순자 계란말이 김밥이 소액창업아이템 브랜드로 주목받는 또 다른 이유는 업계 최저 김밥집창업비용을 실현했기 때문이다. 본사의 마진을 낮추는 대신 예비 창업자의 부담감을 최소화하고 창업 리스크를 절감한 이곳은 동종업계 최저치인 4,000만 원대 창업비용을 실현하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더욱이, 초소형 매장의 성공사례를 연이어 달성하자 3천만원창업을 찾는 업종변경, 업종전환 창업자의 문의가 쇄도하는 중이다. 또한, 해당 브랜드는 선착순 10개 매장에 한해 목표 매출 미달성 시 교육비 300만 원을 전액 반환하는 신규 가맹점 매출 보장제를 실행해 요즘 뜨는 소자본분식집창업아이템의 표본이 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요즘 뜨는 프랜차이즈창업 시장의 트렌드는 반짝하고 지는 유행성 아이템이 아닌, 전통성을 갖춘 성공 브랜드를 찾는 것이다. 김밥전문점 진순자 계란말이 김밥은 45년 전통을 이어온 차별화된 노하우와 탄탄한 고객층을 보유하고 있어 오랫동안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꼽힌다”며, “3평 남짓 백화점 특수상권에서도 성공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수익성까지 인정받고 있는 진순자 계란말이 김밥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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