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탐사선이 떠다니고 인공지능 로봇이 활성화되고 인간의 얼굴까지 페이스오프가 가능한 21세기에 대한민국 현재 모습이 서글프기만하다.겉으로는 인권존중 민주주의를 표방하면서 실제로는 민주주의에 정면도전하고 파괴하며 부정하는 행위를 현 정권은 하고있다.부정선거 진실을 파헤치겠다고 잠까지 설쳐가며 현장에 나간 시민을 경찰이 폭행하다니..이것이 바로 문재인공화국의 민낯이다 모든 시스템과 공권력이 문재인의 사상과 이념에 의해 좌지우지된다. 2020년 현재 대한민국의 모습은 중국을 연상시킨다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선관위 언론,중국 공안과 같아진 행정부 수족 경찰에 이르기까지..대통령은 절대적 신적 존재가 아니다 우리가 원하는 일 하라고 올린 우리들의 시종이다.시종은 주인말을 잘 따르고 들어야한다 그것이 대통령의 역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