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부정선거 의혹규명 관련 민경욱 의원, "구리시 전자개표기, 구리시 선관위에 무기한 보관한다"
[포토]부정선거 의혹규명 관련 민경욱 의원, "구리시 전자개표기, 구리시 선관위에 무기한 보관한다"
  • 인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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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5.20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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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욱 의원이 구리선관위와 면담한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부정선거 의혹을 규명하라며 전국적으로 100군데가 넘는 지역 선관위에 증거보전신청이 제기된 가운데 구리시 선관위에 놓여 있는 전자개표기의 보관을 놓고 시민들과 선관위 측의 충돌이 빚어졌다.

20일 오전 구리시 선거관리위원회 앞에는 선거 용품 중 부정의혹의 핵심으로 꼽히고 있는 전자개표기 (투표지분류기)를 안전하게 보전하는 것을 놓고 시민들과 선관위가 실랑이를 벌였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대상으로 소송을 진행하고 있는 인사가 "전자개표기"는 불법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결국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상대로 고소와 고발을 진행하고 있는 민경욱 미래통합당 의원은 구리시 선관위 측과 면담을 마치고 "전자개표기는 당분간 무기한 구리시 선거관리위원회 내부에 봉인지를 붙여 cctv가 있는 곳에 보관하기로 했다. " 고 전했다. 또 민의원은 발언을 통해 "추가로 서류를 보강해서 전자개표기 등도 증거보전신청을 해서 인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 라고 말했다 

전날 밤 부터 선관위 건물에서 밤을 새워 전자개표기를 지킨 디시우한갤러리 회원들이 복도를 가득 메우고 있다. 

이날 모인 시민들은 전자개표기의 보관에 대해 특히 관심을 보이며 선관위 측과 나눈 면담 내용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당초에 구리시 선관위에서 사용한 전자개표기 (투표지분류기)및 노트북 컴퓨터, 계수기 등은 오늘(20일) 중앙선관위로 이송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시민들이 나서서 증거보전신청에도 법원으로부터 허가가 떨어지지 않은 전자개표기 및 기타 물품을 중앙선관위가 보관하는 것에 이의를 제기하면서 결국 일단은 구리선관위에 물품을 보관하기로 한 것으로 보인다. 

선관위 건물에서 밤샘 시위를 한 시민들에게 음료수를 나눠주고 있는 블랙시위대

민경욱 의원은 발언을 통해 "추가로 서류를 보강해서 전자개표기 등도 증거보전신청을 해서 인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 라고 말했다 

한편 현장에는 전날부터 모인 온라인 커뮤니티 회원들과 일반 시민들, 유튜버들과 경찰들로 혼잡을 이뤘다.  

현장에 참여한 한 디시우한갤러리 회원은 "부정선거 의혹은 반드시 규명되어야 이 나라를 지킬 수 있다. 대한민국이 결국 훗날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나라라는 것을 생각하면 잠이 오지 않는다." 라고 안타까워했다. 

한편 전국에서 모인 20-30대 청년층은 전날 부터 sns 등으로 소통하며 부정선거 의혹을 규명하자고 서로 독려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양한 채널의 유튜버 들도 오전 9시를 기점으로 중계를 시작했으며 일부 방송사에서도 다녀간 것으로 보인다.  일부에서는 "MBC와 JTBC 방송사는 영상을 찍어서 어떻게 왜곡할 지 모르니 취재를 금지시켜야 한다."라는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다. 

한편 중앙선관위에서는 전국의 선관위에서 쓰인 전자개표기 등 물품 중에서 계수기는 해당 업체에서 보관하고, 전자개표기 등은 군포물류센터 C동에서 보관한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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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조작위원회 2020-05-21 02:12:25
중앙선관위가 지금까지 한 행태로 미루어 짐작해보면 아마 공직선거법이나 중앙선관위규칙 어디에도 투표지분류기+노트북=전자개표기, 투표용지 발급기, 기타 전산•전자기기 등을
선거•당선무효소송 제소기간(5월 15일)이 지나고 1개월(6월 15일)간 선거관련 서류 등의 의무보존기간 동안에 시•군•구선관위에서 중앙선관위가 지정하는 장소로 이전•보관하는 근거규정이 없을 듯. 즉 투표함을 말끔히 청소해서 중앙선관위가 지시하는 곳으로 옮기는 것이 공직선거법이나 중앙선관위규칙에 근거가 없는 데 그치지않고 오히려 관계법규를 어기는 위법행위인 것처럼 선거에 사용된 각종 기기들을 중앙선관위가 지정한 곳에 모으는 것도 중앙선관위 조해주 상임위원이 공직선거법위반죄의 증거인멸을 위해 법적 근거없이 임의로 하는 행위일 듯. 요컨대 구리시선관위에서 각종 기기들을 중앙선관위가 지정하는 곳으로 옮기는 행위가 공선법위반죄의 증거를 인멸하는 위법행위이거나 법령상 근거없는 행위여서 그 저지행위는 정당방위 내지 정당행위
mat 2020-05-21 00:06:52
인세영 기자 화이팅입니다. 언론은 이래야죠.
타임머신 2020-05-20 22:22:32
여경들이 부정선거 개표기 증거인멸 감시하러 나간 여성시민 한명을 목조르고 머리를 가격하고 말리는데도 폭행을 계속하려 돌진하고...나라가 미쳐서 돌아간다 공선감tv 동영상 보면서도 내 눈을 의심했다 이게 2020년에 가능한 일이냐? 국민 혈세로 밥빌어 처먹고있는 경찰들의 미쳐 날뛰는 광경을 이렇게 적나라하게 보게 되다니...이런 천인공노할 짓을 저지른 이은오 이지선 여경 신상 털어 낯짝 까고, 임현영 여경 이것도 옆에서 가담했는지 당장 밝혀라.가담자들 철저히 수사해서 엄벌에 처해야한다
고윤 2020-05-20 18:41:03
기사다운게 이런거지ㅜㅜㅜ
가짜선거415
k2335 2020-05-20 17:33:20
국민들은 구리선과위의 만행을 절대 용서하지 않을겁니다.
일망타진 2020-05-20 17:33:10
우주탐사선이 떠다니고 인공지능 로봇이 활성화되고 인간의 얼굴까지 페이스오프가 가능한 21세기에 대한민국 현재 모습이 서글프기만하다.겉으로는 인권존중 민주주의를 표방하면서 실제로는 민주주의에 정면도전하고 파괴하며 부정하는 행위를 현 정권은 하고있다.부정선거 진실을 파헤치겠다고 잠까지 설쳐가며 현장에 나간 시민을 경찰이 폭행하다니..이것이 바로 문재인공화국의 민낯이다 모든 시스템과 공권력이 문재인의 사상과 이념에 의해 좌지우지된다. 2020년 현재 대한민국의 모습은 중국을 연상시킨다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선관위 언론,중국 공안과 같아진 행정부 수족 경찰에 이르기까지..대통령은 절대적 신적 존재가 아니다 우리가 원하는 일 하라고 올린 우리들의 시종이다.시종은 주인말을 잘 따르고 들어야한다 그것이 대통령의 역할이다
기사는 2020-05-20 17:21:02
기사는 이렇게 쓰는거지 갑자기왜이리 변했대? 그래 한번만 이렇게 쓰겠지 뻔하지 어디가겠어?
바다 2020-05-20 15:13:50
떳떳하면 왜 숨기는가
강수정 2020-05-20 12:27:33
정말 현장 지켜주신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거리가 멀고 아이도 있고... 핑계입니다만, 여러분들께 감사드리고,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작더라도 하겠습니다!
강수정 2020-05-20 12:26:33
파이낸스 투데이가 조선일보보다 더 큰 언론사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이번 부정선거가 드러나고 FN의 위상은 한국경제, 매일경제를 압도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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