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의혹] 양천구 개표소에서 무효표가 더불어민주당 후보 득표로 분류
[부정선거의혹] 양천구 개표소에서 무효표가 더불어민주당 후보 득표로 분류
  • 김진선 기자
    김진선 기자
  • 승인 2020.05.18 12:13
  • 댓글 19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양천구을 개표소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 득표 100장이 집계되고 있다. 이 가운데는 무효표도 섞여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양천구을 개표소에서 아무데도 기표를 하지 않은 무효표가 1번 후보 득표로 집계되고 있다. 

4.15 총선 부정의혹과 관련해서 각 지역 선관위에서 많은 의혹이 불거지고 있다. 특히 계수기와 분류기 작동 시 집중적으로 오류 혹은 조작의 정황이 포착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양천구을 개표소에서는 아무데도 기표하지 않은 무효표가 더불어민주당 후보인 이용선 후보의 득표로 집계되어 분류되는 장면이 폭로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양천구을 개표소 말고도, 전국적으로 다수의 개표소에서 분류기에 상당한 문제가 있다는 정황이 드러나고 있어서, 전국 모든 개표소의 분류기에 문제가 있던 것 아니냐는 의혹이 확산되고 있다. 

후원하기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9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진실 2020-05-23 21:41:03 (121.163.***.***)
정말 부정선거로 더불어가 180석이 되었군요. 국민에게 선거권이 있는데도 국민의 선택을 기만하는 것이요 주권을 무시하는 정부군요.
박미현 2020-05-20 01:09:01 (222.120.***.***)
파이낸스 진정한 애국자 방송입니다. 파이팅.
김명우 2020-05-19 13:00:23 (103.17.***.***)
언론으로서의 참된 모습이다. 응원합니다.
ㅇㅇ 2020-05-19 03:31:51 (1.239.***.***)
나라 지키는 파이낸스투데이
포도 2020-05-18 23:04:41 (121.50.***.***)
파이낸스 투데이 참 언론입니다 기사화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영집 2020-05-18 22:55:37 (114.204.***.***)
어찌 이런걸 보고도 왜면할 수 있단 말인가? 인간으로서 일말의 양심도 없단 말인가? 저들은 양의 탈을 쓴 늑대들임이 분명합니다. 입으론 민주화네 정의네 외치나 자기자신들의 위선과 불법도 분간못하는 쓰레기요 기생충 집단입니다. 맨날 시체팔고 노여워하고 증오와 멸시만 가르치는 쓰레기 집단 시정잡배들...반드시 진실을 규명하고 자유민주공화정의 꽃을 지켜나갑시다.
귀걸이아빠 2020-05-18 21:43:12 (14.5.***.***)
유일한 민족정론 파이낸스 투데이
정영훈 2020-05-18 18:42:39 (223.38.***.***)
화이팅 입니다~!
중앙선거조작위원회 2020-05-18 18:25:06 (39.7.***.***)
1960년 3•15 부정선거에 대한 반성에서

헌법상 행정부와 독립된 준사법기관으로
설치된 중앙선관위 이하 각급 선관위가

2020년 4•15 부정선거의 온상이 돼버림.

얼마나 더 분명한 증거가 나와야
국회 국정조사와 검찰 수사가 개시될 지?

대법원 재검표 결정 전이라도
국기를 문란케하는 부정선거의 정황이 포착되면

검찰이 즉시 압수•수색을 시작해야
더 이상의 증거인멸을 막을 수 있을 듯.
시진핑목숨 2020-05-18 17:15:25 (211.178.***.***)
언론계에 떠오를 새로운 태양 파이낸스투데이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