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체크]노컷뉴스, 부정선거 의혹규명 참가자들 무차별 비난으로 논란
[미디어체크]노컷뉴스, 부정선거 의혹규명 참가자들 무차별 비난으로 논란
  • 이준규
    이준규
  • 승인 2020.05.12 09:24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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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가 지난 11일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4.15 총선 의혹 진상규명과 국민주권 회복 대회'에 모인 모든 참가자들을 무차별적으로 비난하는 듯한 기사를 올려 빈축을 사고 있다. 

"[노컷브이]집단감염 위험에도 실내집회 강행한 민경욱" 이라는 제목의 노컷뉴스의 기사 영상에는 행사에 참여한 사람들에게 "이사람들 도대체 왜 이러나" 라는 비아냥과 함께 참가자들을 조롱하는 듯한 자막을 달았다. 

영상에 찍힌 사람들은 국회의원회관의 로비에서 행사장으로 들어가기 위해 신원확인을 하는 참가자들이었다. 이들은 마스크와 온도를 측정하고 행사장에 모두 안전하게 입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컷뉴스는 코로나 문제를 들먹이며 행사장에 모인 사람을 비난하는가 하면 "심지어 아이까지 데려왔다.' 또는 "이 시국에 이런 대회는 무슨 수준인가요?" 라면서 행사 자체를 바라보는 노컷뉴스의 시각을 그대로 드러냈다. 통상적으로 중립을 지키는 언론사의 보도 형태와 비교할때 이례적이다.  

또 마스크를 턱밑에 걸친 사람만 골라서 영상에 담아놓고는 "이러다 집단 감염이 되면 책임은 누가 지나요?" 라면서 마치 행사에 모인 대부분이 마스크를 쓰지 않고 불법적인 행사를 하는 것 처럼 보도했다. 그러나 기사의 하단의 사진만을 놓고 보면 행사장 내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은 사람은 거의 없어 보인다.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장에 모인 사람들은 사전에 500석 정원이었으나, 갑자기 200석으로 정원이 줄어서 로비에서 잠시 소란이 있었을 뿐, 결국 최종적으로 마스크 착용 여부와 체온 측정을 통과해서 입장한 사람들이었다.

해당 기사의 댓글에는 기사가 편향되었다는 비난이 주를 이룬 가운데, 참가자를 비난하는 댓글도 간혹 있었다. 

"기사제목 꼬라지보소. 아침에 지하철타고 이런제목 달아라." "이 중요한 일을 집단감염으로 내모는구나 기자 눈에는 국민의 한표가 별게아닌가 보네"

"집단감염 위험을무릎쓰고 진실을 밝히려는 당신들을 응원합니다~~~자신의 목숨과 안위를 신경썻으면 절대 못모엿을텐데 역시 거짓증거를 밝히려는 당신들은 최고의 애국자이십니다~~승리하세요~~ 응원합니다..그리고 기자님 양심을 좀 챙기셧으면해요~~이승만대통령은 전에 기자출신이엇는데 나라에서 감추려는 모든정보들을 신문에 기사를 써 국민들에게 사실을 알렷습니다 나라가 일본에 제지를당하기전에 국가가 일본인에게 억울한일당해도 국가는 도움을 회피햇다는기사를요!!"

"끝나버린 정치 생명 미련 가지고 붙잡고 있구만 애잔하다. 여기 이상한 댓글들이 넘쳐나는군."

등의 댓글이 달렸다.   

한편 노컷뉴스는 같은 날 이 기사 말고 "나라 뒤흔들 증거 있다더니…민경욱, 여전히 재탕에 맹탕" 이라는 기사도 썼다. 제목만 볼 떄는 민경욱 의원이 행사에서 제시한 증거가 무의미하다는 듯한 뉘앙스를 풍긴다.  

복수의 언론 관계자는 "노컷뉴스가 부정선거 의혹을 바라보는 시각이 기사 제목에 반영된 것"이라면서 "이런 류의 기사 제목은 신뢰도를 현저히 떨어뜨릴 뿐더러, 매체가 이런 제목을 지속적으로 달다보면 독자의 신뢰도는 당연히 추락할 것" 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언론 전문가는 "최근 부정선거 의혹과 관련해서 언론계에서는 중요한 이슈인데도 '침묵의 카르텔'로 일관하면서 일제히 기사화를 하지 않거나, 기사화를 하더라도 조롱과 비아냥이 섞인 제목을 뽑는 경우가 많아 많은 사람들이 우려의 시선을 보내고 있다. " 라고 전했다. 

노컷뉴스 외에도 심지어  네이버 뉴스 섹션에는 '생계형 음모론자'민경욱 일행의 "부정선거"난리법석, 과 같은 인신공격 형 기사제목도 나와서 작금의 인터넷 언론계 수준의 단면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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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록위마’ [2020년, 사자성어] 2020-05-12 21:38:47 (175.223.***.***)
기막힌 현실에도 왜곡•침묵하던 언론•학자들은
더 이상 지록위마•곡학아세 하지말고
진실을 밝혀내길... 21세기형 사이버 개표조작!

투표지이미지 파일은 잘 있는지?
전자개표기(투표지 분류기+노트북) 운영 프로그램이나 중앙서버 접속기록은 손 안댔는지?
계수기•중계기 등 전산•전자기기는 온전한지?

민주주의는 끊임없이 위협받지만 끝까지 지켜내야죠.

정권만 쥔다면 뭐든 한다는 무리들이 우리나라에 정치후진국이란 오명을 안기겠지만

자유를 지키려는 우리 국민 한사람한사람의 노력은 세계인들에게 희망을 안겨줄 겁니다.

국회는 국정조사, 검찰은 엄정수사 바로 실시!
선관위는 4•15 개표 쿠데타 진압에 적극 협조하라!
시크릿 2020-05-12 12:22:09 (106.102.***.***)
이젠 놀랍지도 않다 우리나라 언론의 행태가....언제부터 생계형 개돼지 그룹이 됐는지,자발형 개돼지 그룹이 됐는지 측은할 뿐이다.어차피 지금은 대부분 정상적인 언론을 찾아보기 힘든 나라가 돼버렸고,대부분의 정상적인 기준까지 바껴가는 이상한 나라가 돼버렸다.비정상이 정상이 되는 나라, 몰상식이 상식이 되는 나라, 불의가 정의가 되는 나라, 불공정이 공정이 되는 나라, 편법이 관행이 되는 나라.....주위를 잘 둘러봐라 나라가 점점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문재인 임종석 백원우 김경수 조국 조민 김남국 오영환 최강욱 황운하 손혜원 정봉주 김어준 윤미향 윤지오 등등...꼬라지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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