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욱 미래통합당 의원의 폭로가 예정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로 들어가려는 방청객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국회 측은 애초 예정된 500명에서 사회적거리두기 명분으로 200명만 입장이 가능하다고 변경하여 입구에서 혼선을 빚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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