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 용인 20대...이태원 클럽 접촉자 최소 20명 확진
코로나19 확진 용인 20대...이태원 클럽 접촉자 최소 20명 확진
  • 정지영 기자
    정지영 기자
  • 승인 2020.05.09 12: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지영 기자]경기도 용인시 거주 코로나19 확진자 20대 남성 A씨와 관련해 이태원 클럽 접촉자 등 최소 20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방역 당국은 어제 신규 확진자 18명 중 17명이 경기도 용인에 사는 A씨 관련 사례라고 밝혔다. A씨는 이태원 클럽 등을 방문한 뒤 지난 6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역 별로, 부산에서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20대 남성이 어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충북 청주에서는 이태원 클럽에 다녀온 1명과 이 확진자의 친구까지 최소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클럽을 방문한 뒤 어제 확진 판정을 받은 인천 부평 거주자의 누나도 2차 접촉자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A씨의 직장 동료 1명도 확진 판정을 받는 등 2차 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