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연, 선관위 직원이 투표봉투 빼돌린 의혹 제기
공정연, 선관위 직원이 투표봉투 빼돌린 의혹 제기
  • 김진선 기자
    김진선 기자
  • 승인 2020.05.06 12:31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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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선관위 직원이 사전투표일 밤 선관위 사무실에서 서류뭉치를 가지고 나오다 적발된 사실을 폭로하고 있다. /이미지=공정연 영상 캡쳐

4.15 총선 조작의혹과 관련 정황증거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서대문구에서 선관위 직원이 한 밤중 선관위 사무실에서 서류봉투를 무더기로 들고 나오다 적발되어 경찰 조사를 받은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우리공화당 서대문구에서 제보한 내용에 따르면 서대문구 선거관리위원회의 이상득 씨 (50세)가 사전투표 첫날인 4월 10일 밤 10시50분 경 선관위 사무실로 들어가서 11시 5분 경 두툼한 서류가방을 들고 나왔다는 것. 이모씨는 선관위 사무실을 빠져나와 건너편 리베라 모텔로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우리공화당 측엥서는 이를 수상히 여겨 경찰에 신고했고, 서대문구 선거관리위원회의 이씨는 자기 사무실에 들어가면서 건물 앞 경비에게 자신의 신분을 선관위 직원이 아닌, KT직원으로 속이고 건물에 들어간 것으로 밝혀졌다.  

우리공화당 측에 따르면 이날 신고를 받고 사건을 접수한 북가좌 파출소 김모 경위 외 4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대문 경찰서 측은 이와 관련, "신고를 받고 조사를 한 것은 사실이나 당일 선관위 직원 숙소인 리베라 호텔까지 가서 조사를 했으나 별 다른 문제가 없었다."고 밝혔다.  

부실하게 관리되고 있는 사전투표지들 / 이미지=공정연 영상 캡쳐
부실하게 관리되고 있는 사전투표지들 / 이미지=공정연 영상 캡쳐
부실하게 관리되고 있는 사전투표지들 / 이미지=공정연 영상 캡쳐
부실하게 관리되고 있는 사전투표지들 / 이미지=공정연 영상 캡쳐

공정선거국민연대 측은 이후 이 사건과 관련된 영상 제보를 제작하여 명백한 사실관계와 처벌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선관위의 사전투표함 보관 관리 부실과 관련된 제보들이 속속 들어오고 있는 가운데 , 선거 당일 투표소와 개표소에서 아르바이트로 일하던 인원들이 특정 정치적 성향을 가진 커뮤니티에서 대거 파견되었다는 제보도 들어와 선거조작에 대한 논란은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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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대한민국 2020-05-06 16:18:38
나라가 망해간다 곳곳에서 망조가 든 정황이 나타나고있다.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과는 궁합이 맞지 않는 권력이 자리잡으면서 부터 이 나라의 국운이 점점 쇠퇴해간다.사전투표로 뒤집어진 승패지역이 수십군데인데 cctv도 없고 사전투표함을 이토록 허술하게 관리했다니..우리나라는 현 권력에 의해 모든 게 장악돼 점점 공산사회주의가 되어간다.헌법위원회 대법원 등의 사법부 선관위 경찰 대다수 언론에 이어 이젠 입법부인 국회까지..검찰도 윤석열 측근 몇몇을 제외하곤 문재인과 추미애가 새로 파견한 인사들로 대부분 장악되었다.윤석열만 제거하면 사실상 검찰도 완전히 노예화시킬 수도 있는 상황이다.국민이 깨어나야한다 지금 대한민국은 체재 자체에 대한 심각한 위협을 받고있다.여기는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이다 애국 국민이여 제발 깨어나라
tbg 2020-05-06 12:49:30
확인된 증거마저 변명으로 둘러대며 횡설수설하는 선관위는 법의 심판을 받아야합니다. 기사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