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상공인 및 지역 경제 살리기 프로젝트 ‘제1기 유튜버 미즈 기자단’ 성황리에 오픈
중·소상공인 및 지역 경제 살리기 프로젝트 ‘제1기 유튜버 미즈 기자단’ 성황리에 오픈
  • 김진선 기자
    김진선 기자
  • 승인 2020.05.04 10: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는 13일, 여성파워 유튜브 영상 기자단 ‘제2기 유튜버 미즈 기자단’ 출범 예정

 

지난 1일 코로나19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과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한 프로젝트로 진행 된 1기 유튜버 미즈 기자단이 성황리에 시작됐다.

 

이 과정은 튜버MC협회 주최, 리더스아카데미 주관, 망고땡쇼핑몰 후원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시간에는 김영균 MC가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서 1인 미디어 유튜브의 중요성과 튜버MC 미래 비전 및 유튜브 스피치 특강을 했다.

 

두 번째 시간에는 전) KBS 감독 출신 이태영 감독의 36년 촬영 노하우와 유튜브 촬영 기법으로 강의를 풀어줬다.

 

세 번째 시간에는 리더스 아카데미 김선주 강사가 유튜브 스피치 기법과 소통의 필요성에 대해 강의가 진행됐다.

 

이날 제1기 미즈 영상기자단에는 이주영·임주연·김초순·이지선·김금자·양인숙·김지선·김영희·김도경·이혜준·장혜란·조은주 씨 등 20여 명이 미래 비전을 위해 유튜브 교육에 열정적으로 참여했다.

 

오는 13일 수요일 오후 630분부터는 유튜버 미즈 영상 기자단 2를 출범한다고 튜버MC 협회는 밝혔으며 과정을 진행한 김영균 MC요즘처럼 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스마트폰 하나로 유튜브 영상을 통해 큰 도움이 된다면 더 바랄 것이 없습니다라며 취지를 전했다.

 

이 과정을 수료 시 수료증과 함께 김영균 MC의 일대일 개인지도 특혜가 주어진다. 자세한 문의 사항은 네이버 검색 창에서 중소기업알리기 MC을 검색하면 된다.

 

 

 

후원하기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