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앤에프홀딩스는 비트코인, 금 마진거래를 동시에 이용 가능한 멀티플랫폼 서비스 FBM을 5월 1일 런칭한다. 기존 업체들의 단점을 보완해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현재 사전가입자 7,000명을 돌파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비앤에프홀딩스 김상목 대표는 경제전문채널인 팍스경제 TV에 출연해 FBM의 특장점과 개인 투자 시 유용한 정보들을 전달했다. 또한 비트테크와 1,500,000달러 (한화 약 19억원) 규모의 MOU 체결 내용을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기존 업체들의 비트코인과 FX lot 보유 여부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에 불안했던 투자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김대표가 나온 방송은 팍스경제TV에서 확인 가능하다.

FBM은 런칭 후에도 지속적인 서비스 개발에 힘쓸 예정이며, 6월에는 모바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어플을 런칭 예정이다. 한편 FBM은 정식 런칭 이전인 4월 30일까지 사전가입자를 받고 있으며, 사전가입자 전원 투자지원금 50,000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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