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경협-한국ICT 업무협약 “ICT융합을 통해 소상공인 경쟁력 확대 기대”
지경협-한국ICT 업무협약 “ICT융합을 통해 소상공인 경쟁력 확대 기대”
  • 모동신 기자
    모동신 기자
  • 승인 2020.04.27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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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CT융합협회와 업무제휴 통해 지역 상공인들과 상생 방안 마련
-소상공큐레이터 양성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 고충해소 및 청년일자릴 창출
지역경제활성화협동조합 중앙회 서영갑 회장과  한국ICT융합협회 백양순 회장이 소상공인과 ICT융복합 기술을 접목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지역경제활성화협동조합 중앙회 서영갑 회장과 한국ICT융합협회 백양순 회장이 지난 22일 소상공인과 ICT융복합 기술을 접목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모동신 기자] 지역의 소상공인 살리기를 통한 지역경제활성를 위해 설립된 지역경제활성화협동조합 중앙회(회장 서영갑 . 이하 지경협)가 한국의 우수한 ICT융복합 기술을 접목하기 위해 한국ICT융합협회(회장 백양순)과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지난 22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 지역경제활성화협동조합 중앙회에서 체결한 업무협약식에는 지경협 서영갑 회장, 한국ICT융합협회 백양순 회장을 비롯해 양기관 임직원들이 참석해 양기관의 협력 및 상생 의지를 다졌다.

지경협 서영갑 회장은 인사말에서 “지경협은 한국ICT융합협회와 업무제휴를 계기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ICT융합기술을 지경협 조직과 시스템에 접목하여 ICT기술의 실용성과 적용성을 극대화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시장경제의 가장 저변에 있는 소상공인을 먼저 살려야 한다"면서 "우리 지경협의 힘만으로는 부족한 만큼 정부, 기업, 언론 등이 협력하게 되면 보다 빠른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협력을 요청했다.

한국ICT 백양순 회장은 “ICT융합협회는 지경협과의 단순 협력관계를 넘어 지경협의 조직과 ICT를 융합하여 신사업 부가가치와 일자리를 창출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는 시너지 효과를 함께 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지난 22일 지역경제활성화협동조합 중앙회 서영갑 회장과 한국ICT융합협회 백양순 회장이 소상공인과 ICT융복합 기술을 접목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기관 임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22일 지역경제활성화협동조합 중앙회 서영갑 회장과 한국ICT융합협회 백양순 회장이 소상공인과 ICT융복합 기술을 접목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기관 임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로써 지경협은 한국ICT와 업무제휴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컨텐츠를 다양화시키고 ICT기업도 잠재된 기술을 지역경제 현장에 확대할 기회를 얻게 되어 상생효과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 된다.

지역경제활성화협동조합 중앙회는 지역경제공동체 사업의 일환으로 동네 소상공인들을 지원하여 경영 활성화를 도모하고 소상공인들이 함께 상생하며 더불어 젊은 청년의 일자리 창출과 자립과 소상공의 성장을 돕기 위해 지난해 설립됐다.

지경협은 연대 협력의 사회적 경제를 향상시키고 지속 가능한 협동조합 비즈니스를 발굴, 확산을 위해 지역경제활성화 연구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더불어 소상공큐레이터을 양성, 큐레이터 활동을 돕는 소상공인큐레이터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지역경제활성화 연구원은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연구 개발 및 기술혁신에 대한 조사.분석.연구 업무와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지역협력, 국제협력 및 정책 동향에 관한 조사.분석.연구 활동을 목적으로 한다. 더불어 지역경제 개발 및 기술경영전략 수립에 관한 연구, 지역 소상공인 살리기를 위한 각종 아카데미 및 프로그램 운영하고 있다.

지역경제활성화협동조합 중앙회 서영갑 회장이 지난 2월 소상상공인큐래이터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역경제활성화협동조합 중앙회 서영갑 회장이 지난 2월 교육을 수료한 소상공인큐레이터들과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소상공큐레이터 아카데미는 소상공큐레이터의 양성을 통해 각 지역 소상공인들의 고충해소에 도움을 주는 동시에 일자리 창출이라는 목적 및 일반 소상공인들이 하기 어려운 부분들을 지원한다.

아울러 매출 증대와 고객 관리를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 지경협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핵심이 되는 인원들로 소상공인과 1대1 맞춤식 컨설팅을 통해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지경협 중앙회 서영갑 회장은 서울특별시의회 저탄소녹색성장&중소기업지원 특별위원회 위원장, 음식물쓰레기자원선순환특별위원회 위원장,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 서울특별시시 환경영향평가 심의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환경전문회사인 (주) 현진글로비스를 경영하는 등 오랜동안 지역 상공인 활동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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