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번을 찍으면 팔자가 활짝 핍니다“
[정성남 기자]오는 15일 치뤄지는 21대 국회의원선거에 출마하는 강남을의 새로운 사람! 기호 8번 김민찬 후보는 13일 강남을 지역 공약인 “몸과 마음이 건강한 강남을! 보금자리가 편안한 강남을! 안전하고 행복한 강남을! 교통이 편리한 강남을! 이루기 위해 주민들과의 만남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갔다.
김 후보의 이번 국회의원선거 출마에 대하여 무소속이어서 걱정을 해주시는 주민들도 있었고, 무소속이기에 더욱 기대를 거는 주민들도 있었다.
김 후보는 ”팔자가 풀리는 8번 김민찬입니다“ ”8번을 찍으면 팔자가 활짝 핍니다“라는 구호를 외치며 지역주민과의 소통을 이어나가고 있다.
한편 이날 주거취약지구를 방문한 김민찬 후보는 주민들의 격려와 응원속에서 강남을 곳곳에 산적한 민생현안들을 풀어나갈 구상에 발품을 팔고 있는 가운데 "민생의 현 주소가 될 수 있는 주거취약지구를 돌아보며 더욱 절실함을 느꼈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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