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022년까지 버스정보시스템 50%까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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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4.04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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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버스정보단말기 40개 추가 설치, 노후 17개 교체

  울산시는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와 버스 이용 편의 제공을 위해 버스 도착 예정 시간을 비롯한 관련 정보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버스정보시스템(BIS·Bus Information Systems)을 확대한다.

    시는 이를 위해 올해 5억2천만원을 투입하고 사업체인 데일리블록체인이 7월까지 버스정보시스템을 확대·설치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버스 정류장 40개소(중구 3, 남구 9, 동구 6, 북구 6, 울주군 16)에 버스정보단말기(BIT·Bus Information Terminal)를 새로 설치한다.

    또 2011∼2014년 설치해 노후화된 버스정보단말기 17대는 낮에도 잘 보이는 최신형 장비(LED)로 교체한다.

    시는 2005년 버스정보단말기를 구축한 이후 매년 확대했다.

    현재 3천46개소 버스 정류장 중 42.7%인 1천302개소에서 운영 중이다.

    올해 추가 설치되면 1천342개소(44.1%)로 늘어난다.

    울산시는 지난해 15억원을 들여 울주군을 비롯한 도심 외곽 공단과 농어촌 지역에 버스정보단말기 96대를 신설하고, 노후 단말기 51대를 교체했다.

    시 관계자는 "2022년까지는 버스 정류소 버스정보단말기 설치율을 50%까지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울산시는 버스정보단말기가 없는 곳에는 음성 자동안내(ARS☎1577-3609), 문자 서비스, 스마트폰앱(APP) 등을 이용해 실시간 도착 정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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