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영 기자]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어제(31일) 하루 101명이 추가됐다.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이로써 9천887명이 됐다.
지역별 추가 확진자는 서울이 24명으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경기 23명, 대구 20명, 인천 5명 순이다.
추가 확진자 가운데 7명은 공항 검역 과정에서 진단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은 경우이다.
코로나19 사망자 수는 오늘 새벽 0시 기준 165명으로 집계됐다.
완치 판정 뒤 격리해제 된 확진자는 어제 하루 159명이 늘어 5천567명이 됐다.
후원하기
- 정기후원
- 일반 후원
- ARS 후원하기 1877-0583
- 무통장입금: 국민은행 917701-01-120396 (주)메이벅스
- 후원금은 CNN, 뉴욕타임즈, AP통신보다 공정하고
영향력있는 미디어가 되는데 소중히 쓰겠습니다.
저작권자 © 파이낸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