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이용주 후보 "여수를 ‘더 큰 여수’, ‘더 잘 사는 부자도시’"로 만들겠다
[기획특집]이용주 후보 "여수를 ‘더 큰 여수’, ‘더 잘 사는 부자도시’"로 만들겠다
  • 정성남 기자
    정성남 기자
  • 승인 2020.03.30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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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출마 "지난 4년 노력 기억해 줄 것 ...발로 뛰고 일하는 모습이 선거전략

[정성남 기자]21대 국회의원 선거는 ‘코로나19’의 공습으로 국민들은 총선보다 감염병에 더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형편이고,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조차 지역 유권자들과의 접촉이 여의치 않은 가운데 여수갑에 출마하는 20대 국회 청문회 스타인 무소속 이용주 후보을 만나 정치적 식견과 공약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  

▶ 이번 21대 총선에서 여수갑 무소속으로 출마한다, 출마의 변을 말한다면

이 후보는 이에 대해 20대 국회 활동에 대한 노력을 기억한다면 무소속 출마가 결코 불리한 것만은 아니라면서 ‘더 큰 여수’, ‘더 잘 사는 부자도시’로 만들려 한다고 정의한다.

- 저는 무소속으로 21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지금은 어느 당에도 소속되어 있지 않으나 총선이 끝난 이후에는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하겠다고 입장을 밝힌바 있습니다.

지금은 무소속으로서 타 당 후보들과 상당히 어려운 경쟁을 해야 하지만 제가 지난 4년간 노력한 모습을 기억하신다면 결코 불리하다고만은 생각하지 않습니다.

앞으로 제 고향 여수를 ‘더 큰 여수’, ‘더 잘 사는 부자도시’로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이번 총선에 승리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 상대후보인 전 여수시장 주철현 후보와는 여수출신 고교 선후배와 검사출신이라는 남다른 인연이 있다, 필승전략이 있다면

주철현 후보와는 선후배사이로 너무도 잘 알고 있는 사이입니다. 주철현 후보도 너무도 훌륭한 후보이기 때문에 긴장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러한 경쟁관계로 만나고 싶지 않았으나 사람 인연이란 게 참 마음처럼 안 되는 것 같습니다.

저는 무소속이기 때문에 정당의 도움이나 지원을 받을 수 없는 상황입니다. 달리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지난 4년간 의정활동을 하면서 보여드렸던 많은 모습들을 여수시민들과 유권자들께 잘 홍보하고 널리 알리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여수시민은 여수를 더욱 발전시키고, 더 잘 사는 도시로 만들 수 있는 젊고 유능한 정치인을 원하고 있습니다. 저를 20대 국회에서 당선 시켜주신 이유도 이에 부합한 후보였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다행히 여수시민들께서 저에 대해 일 잘한다고 인정도 해 주시고, 좋게 평가도 해 주시고 계십니다.

저는 여수시민 한 분, 한 분 찾아뵙고, 21대 국회에서도 여수를 대표해 노련한 정치 역량과 여수 지역 예산 확보에 누구보다 힘을 쓸 수 있는 후보는 저만한 후보가 없다고 말씀 드릴 것이고, 여수를 발전시킬 비전과 공약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 드릴 것입니다.

열심히 발로 뛰고 일하는 모습 보여드리는 것이 저의 선거전략 입니다.

▶ 공약은 어떤 것을 내세웠으며 가장 애착이 가며 꼭 실현해야 하는 공약은 어느 것인가

여수시의 현안이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원도심 개발, 관광객 증대, 수산업 발전 등 여러 현안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중 최대 과제는 인구감소 문제 해결과 정주여건 개선 등이 최대 과제라고 봅니다.

여수시 인구가 2005년도에 30만 이상이 넘었으나 15년이 지난 지금 28만 3천여 명으로 지속적인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좋은 일자리와 교육환경 등 정주여건이 좋다면 인구감소로 이어지지 않았을 것이나 지금은 순천이나 타 도시로 많은 인구 이동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따라서 여수의 가장 큰 현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율촌 2산단·3산단이 조기 준공될 수 있도록 만들겠습니다.

현재 여수국가산단은 부지난으로 새로운 기업이 들어오고 싶어도 들어오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율촌 2산단·3산단을 조기 준공하여 국내외 유수의 기업들을 유치하여 일자리 창출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입니다.

또한, 여수지역의 현안 중 논란의 대상인 상포지구를 정상화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상포지구는 여러 문제가 있습니다. 20년 넘게 방치되어 있었던 땅이 갑자기 인허가가 풀리면서 전임 시장의 조카사위의 특혜의혹이 불거졌고, 이와 관련해 1,000여명의 피해자가 발생하는 등 상포지구가 정상화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제가 나서서 상포지구 문제를 해결해 정상화 하도록 할 것입니다.

▶ 20대 의정활동에 가장 보람되고 기억에 남는 것은

제 지역구인 여수에서 저에 대해 ‘일 하나는 끝내주게 한다’라고 높게 평가해 주시고 계시는데 이런 평가를 받는 자체가 큰 보람입니다.

제가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청문회를 통해 전국적으로 얼굴을 알리게 되었는데 초선의원임에도 불구하고 재선, 삼선 의원들은 몰라봐도 저를 청문회 스타로 알아봐주실 때는 많은 뿌듯함을 느낍니다.

아울러 여수 출신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일 할 때마다 제 지역구인 여수를 알릴 수 있어서 큰 성과를 얻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지난 4년간 여수시 예산을 약 2조원에 가까이 확보하고, 여수 발전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었던 부분은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코로나19 극복 위한 수산물 사주기 행사 홍보 등 코로나19와 관련하여 지속적인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극복을 위한 가장 시급한 대처 방안은

지난 3월 22일 여수~고흥 간 연륙연도교 입구에 마련된 ‘드라이브스루’ 활어회 판매장에서 여수시 수산물 사주기 행사에 참여해 많은 홍보를 했습니다.

코로나19 사태로 활어 소비가 부진해지면서 경영난에 빠진 양식어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드라이브스루 활어회 판매장이 만들어졌는데, 조금이나 소비 활성화가 이루어졌으면 했습니다.

지금의 위기 극복을 위해 가장 시급한 대처방안은 소비 위축과 수출부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가의 판매 활로를 찾아 주고, 코로나19가 종식되어 경제가 회복 될 때까지 농·어가가 버틸 수 있도록 정부가 수매 확대 및 경영안정자금 지원, 정책자금 상환기간 연장, 이자보전 지원확대 등 농어민들이 버틸 수 있는 지원책이 마련되어야 할 것입니다.

▶ 국민들은 이 후보를 청문회 스타로 연상하고 기억하고 있다. 앞서 국민의당 후보로 20에 입성했고 이후 분당과정에서 광주.전남의원들과 민주평화당 창당을 주도했다, 그러나 지금 무소속으로 21대에 무소속으로 출마를 하게되었는데 이에 대한 유불리를 논한다면, 특히 불리함을 느끼면서도 무소속출마를 강행한 이유는 어디에 있는지

무소속을 결정한 저로서는 상당한 도전이자, 어려운 선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에게는 무소속 출마 결정이 불리하면 불리했지 유리하지 않다고 봅니다.

그러나 저는 지난 1월 22일 21대 총선 출마 선언을 하면서, 당선된 후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하겠다고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꼭 당선이 돼서 입당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당선이 되든, 안되든 민주당에 입당하겠다는 것입니다.

제가 그러한 결정을 할 수 있었던 이유는 저의 지역구인 여수지역 민심이 호남을 대표하는 정당에 들어가 제대로 된 역할을 하라는 것임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역구 국회의원이 지역 민심을 거스르고 유권자와 등을 돌린 채 정치활동을 할 수 는 없는 일입니다. 현재 여수지역 민심과 유권자의 요구를 잘 알고 있기에 민주당 입당 의사를 밝힌 것입니다.

이제 지역 민심을 받들어 21대 국회에서는 호남을 대표하는 민주당에 들어가서 여수를 위해 더 큰 정치역량을 보여 드리고자 합니다.

▶ 20대 국회에서 지역구활동과 중앙에서의 활동이 왕성하였다, 특히 지역구를 위한 여러 가지의 업무중 가장 큰 일을 해낸 것은 어떤 것이며 지역발전을 위한 일들이 어떤 것들이 있었는지 설명해달라

지난 20대 국회에서 여수시 예산을 약 2조원 가까이 확보했습니다. 전임 국회의원이 하지 못한 일입니다.

특히 제가 1호 법안으로 대표 발의한 ‘여수세계박람회 기념 및 사후활용에 관한 특별법’을 본회의를 통과시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도 사후활용 주체로 나설 수 있도록 한 것은 너무도 큰 성과라 할 수 있습니다.

또, 섬과 섬을 잇는 화태~백야 국도 77호선 개설 사업 예타면제, 경도 진입도로 개설 사업 조속 확정 및 시행, 국립 해양기상과학관 건립, 낙포부두 재개발 사업 등 모두가 어렵다고 말해온 현안사업들을 제가 해냈습니다.

대한항공의 여수 노선 감편되는 일이 있었는데, 제가 소형항공사인 하이에어 회장을 직접 만나 수차례 설득해서 김포-여수간 새로운 항공노선을 유치하는데 성공하기도 했습니다.

제가 지역발전을 위해 많은 일들을 했고, 시민들께서도 그러한 사실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저에 대해 좋은 평가를 해 주시고 있는 것 같습니다.

▶ 여수의 향후 발전 모델은 무엇인가

여수는 해양관광도시입니다.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뒤 ‘바다와 섬을 품은 관광도시’로 급부상하면서 한 해 관광객이 1500만 명이 찾는 명실상부 남해안 최고의 해양도시가 되었습니다.

오동도와 진남관, 향일암, 금오도 비렁길, 해상케이블카, 아쿠아플라넷, 해양레저 체험프로그램, 여수밤바다와 낭만포차 등 크게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365개의 섬과 리아스식 해안, 해상국립공원 등 천혜의 해양자원을 적극 개발해 주말뿐만이 아닌 사시사철 관광객이 찾을 수 있는 세계 관광 허브도시로 만들겠습니다.

또한, 석유화학산업단지가 있는 여수국가산단은 국내외 기업의 투자가 잇따르면서 기술 고도화와 체질 개선 등으로 최고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여수국가산단은 부지난으로 기업 유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에 산단의 경쟁력과 미래신성장산업 유치 등 기반 조성을 위해 율촌 2산단·3산단을 조기 조성하고 기업 투자 유치에도 집중할 계획입니다.

여수가 ‘세계 관광 허브도시’, ‘최첨단 산업도시’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지속적인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부자 도시로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 여순사건특별법에 대해 이 후보의 의견은

여순사건은 제주4.3사건과 함께 대한민국 정부 수립 과정에서 수많은 민간인이 희생당하는 등 대한민국 역사에 큰 오점을 남긴 비극적인 사건입니다. 그런데 제주4.3사건은 2000년 1월에 특별법이 제정되었으나, 여순사건 특별법은 국회 문턱조차 넘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난 16대, 18대, 19대 국회에서 잇따라 발의됐지만, 정부의 미온적 태도로 인해 국회 상임위 문턱도 넘지 못하고 무관심 속에 모두 폐기됐습니다.

제가 20대 국회에서 ‘여순사건 특별법’을 발의했는데 지금 상황에서는 20대 국회에서도 통과가 난망한 상황입니다. 본회에서 통과시키기 위해 열심히 의원님들을 설득했지만 제가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20대 국회에서 여순사건 특별법이 통과되지 못한다면 너무도 가슴이 아플 것 같습니다. 그렇다하더라도 20대 국회가 아직 끝난 것이 아니므로 끝나는 날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방안이 있는데 우선적으로 해야할 일들은

코로나19 사태로 지역경제가 파산 상태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저는 침체된 지역소비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내 전통시장 및 상점가 살리기 운동을 펼치고 있고, 소비에 앞장서기 위해 거의 매일같이 전통시장을 찾고 있습니다.

지금은 소비가 위축되면서 경제가 순환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소비활동이 이루어져야 지역경제도 살고 나라 경제도 살아날 수 있다고 봅니다.

추경이 통과되기는 했지만 지금은 정부가 적극적으로 개입을 해서 경제가 조속히 회복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합니다.

경제적 피해를 입고 있는 저소득층 민생지원과 소상공인‧중소기업 경영지원 등을 위한 실질적인 민생지원 대책들이 마련되고 적재적소에 예산이 투입되어야 할 것입니다.

실제 가계 긴급 생계비, 특수고용직 생계비, 실직·휴직자 생계비 등 지원으로 어려운 환경에 있으신 분들의 고통이 최소화되어야 하고,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게 무담보·무이자·무보증료 특례 대출 등 각종 금융 지원이 조속히 진행돼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 선거유세가 한참이다, 이로인해 건강에 적신호가 오면 선거에 큰 영향이 따를것인데 특별한 건강관리는 하고 있는지

지금은 따로 운동을 하지 않아도 매 시간 걷는 일이 많다 보니 시민들 만남 자체가 운동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매일 인사를 수백 번, 수천 번 하다 보니 뱃살도 저절로 빠지고 있습니다.

지금은 피로가 조금 누적되고 있으나 제가 아직 젊다보니 건강 상태는 양호하고, 체력적으로도 문제를 전혀 느끼고 있지 않습니다.

▶ 하루에 어느정도의 시간을 선거운동에 활용하는가 그리고 그 외의 시간은 어떻게 보내고 있는지,

새벽 4시, 5시면 기상을 하고, 시장 방문과 아침 인사 등으로 활동을 시작합니다. 보통 귀가 시간은 밤 12시가 넘을 때가 비일비재 합니다. 지금은 하루가 48시간이라 하더라도 부족할 정도입니다.

밖에서 움직이는 자체가 모두 선거운동이다 보니 매 시간 시민 한 사람이라도 더 만나기 위해 발로 뛰고 있습니다.

선거운동을 하지 못할 때는 공약정리와 민원청취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 현재 비례정당(위성정당)들이 당리당략에 따라 우후죽순처럼 생겨나고 있다. 이번 선거에서 후보자가 아닌 유권자의 한사람으로 바라보는 위성정당에 대해여 논평한다면

제가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패스트트랙(신속 처리 안건)으로 지정된 선거법을 통과시키는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선거법 개정을 통해 연동형비례대표제를 도입함으로서 소수당의 원내 진출을 돕고, 다당제를 확립하여 정당간 협치를 이끌자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목적은 온 데 간 데 없고, 위성정당을 탄생시키면서 오히려 소수정당이 피해를 보는 기이현상을 만들었습니다.

거대양당의 위성정당 꼼수에 오히려 정치권의 극한 대결은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이고, 결국 연동형 비례대표제도는 21대 국회에서 폐지될 것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무조건 선거는 이기고 봐야 한다지만 유권자의 한사람으로 금도가 없는 것 같아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21대 국회에서는 이러한 편번이 통하지 않는 공정한 룰과 다당제와 협치를 이룰 수 있는 선거법이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 하시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코로나19로 세계경제는 물론 우리 한국경제가 침체를 겪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우리 여수시는 관광객 감소 등으로 영세상인과 소상공인, 중소기업, 산단에 이르기까지 시민 모두가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시민들께서 문재인 정부를 믿고 조금만 더 힘 내주신다면 지금의 어려움을 잘 이겨낼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시민들의 고통이 연일 이어지는 상황에서 선거를 치러야 하는 저로서는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그렇지만 선거는 치러야 하고, 국회의원은 뽑아야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이럴 때 일수록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국난을 헤쳐 나가고, 여수의 발전과 시민들의 고통을 해소해 줄 수 있는 능력 있는 국회의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미 지난 4년간 의정활동을 통해 여수시 예산을 약 2조원 가까이 확보한 경험이 있습니다. 시민들께서 여수시를 위해 정말 열심히 일하고, 예산을 제대로 확보할 수 있는 저를 국회의원으로 선택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용주 후보는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지난 20대에 국회에 입성했다.  지난 20대 국회에서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국정조사 특별위원으로 활동하며 초선 의원으로 청문회 스타로 국민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 후보는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와 정치개혁특별위원회에서 활동하였으며 주요 경력으로는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검사와 법무법인 태원 대표변호사를 역임했다.

20대 의정활동에서는 '정치망어업의 구조개선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  '공동주택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  '여수ㆍ순천 10ㆍ19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안' 등 총 26개의 법안을 대표발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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