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기상악화…인천∼백령도 등 8개 항로 여객선 통제
서해 기상악화…인천∼백령도 등 8개 항로 여객선 통제
  • Seo Hae
    Seo Hae
  • 승인 2020.03.27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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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서해상 기상 악화로 인천과 인근 섬을 오가는 여객선 11개 항로 가운데 인천∼백령도 등 8개 항로의 운항이 통제됐다.

    인천항 운항관리센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30분 현재 인천 앞바다에는 초속 10∼14m의 바람이 불고 1∼3m 높이의 파도가 일고 있다.

    이에 따라 인천∼연평도와 인천∼백령도 등 8개 항로의 여객선 9척 운항이 통제됐다.

    내륙과 비교적 가까운 강화도 하리∼서검과 외포∼주문, 영종도 삼목∼장봉 등 3개 항로의 여객선 3척은 정상 운항한다.

    인천항 운항관리센터 관계자는 "오늘 오후에는 기상 상태가 더 나빠질 전망이어서 운항 통제도 계속 이어질 것"이라며 "이용객들은 선사에 미리 운항 여부를 확인한 뒤 나와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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