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양천구에 2400?세대 임대주택 건설한다니 결사 반대해서 그 임대주택 강서구로 옵니다. 2024까지 차차로 양천구 열병합 폐쇄하고, 서울시 밀실행정으로 양천구 12배 크기로 강서구에 짓는다고하는데, 그래도 강서 주민들이 지역이기주의입니까? 강서주민들은 30~40년 동안 서울시 8개구와 광명시 오폐수 받아주며 현재까지도 악취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강서주민을 개,돼지 취급하는 서울시 밀싱행정 각성하고, 분뇨는 각 지자체에서 처리하시오.
위치선정에 심각한 문제가 있습니다.그곳은 고도제한 지역으로 굴뚝높이50m이고, 도심에 열병합발전소는 초미세먼지 주범입니다.
서울에너지공사 해마다 늘어나는 적자 메꾸자고 비싼 lng 태워 전기를 생산하는게 말이 됩니까?
위치선정에서부터 잘못됐습니다.
인근 주민은 마곡신도시도 아니고
열공급 받는 수요처도 아닙니다.
* 2017년도 23억 적자
2018년도 47억 적자 *
서울에너지공사 적자해소위해 건설하려는 검은 속내를 강서주민은 다 압니다.
마곡열병합발전소 건립 결사반대!!!
반대 !!!! 반대 !!!!!!!!
서울에너지공사 적자 메꾸기위해 목동의 12배 크기로 건설하여 열장사하는 시설입니다. 서울에너지공사 2017년 23억 적자, 2018년 47억 적자입니다. 그리고 열병합발전소 설치 예정지 인근 200m~600m 안에는 주택과 아파트 및 초등학교가 있습니다. 마포구는 노인케어 상담실 들어오는것도 혐오시설이라 집값 떨어진다고 반대해서 못들어옵니다. 왜 강석 가 목동을 위해 희생합니까???
LNG 에너지는 청정해도 LNG열병합 발전소는 그렇지 않다는 수많은 언론보도와 학자들의 연구결과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친환경이라고 주장하는 지도자들은 주민들을 어리석게 보고, 가볍게 속일수 있다고 생각하나 봅니다. 서남집단에너지 예정지 인근에초등학교와 주택이 밀집해 있습니다.
인근 아파트와 주택들은 열병합 수요처가 아닙니다. 억울합니다. 문재인 대통령님. 사람사는 세상을 만들어주세요. 모범을 보여야할 서울에너지공사는 인근 주민들을 속이고 서울에너지공사 적자 메꾸기에 혈안이 되있습니다. 분노합니다!!!
30년넘게 다른 8개구, 광명시의 하수 및 오수처리를 하느라 똥냄새 맡느라 힘들었고, 앞으로도 다른구를 위해 몇십년 넘게 똥냄새 맡으며 또 살아야합니다. 목동 열병합 폐쇄한 자리에 새로 친환경 열병합 발전소 지으면 되는데 수요처도 아니고, 마곡신도시도 아닌곳에 서울에너지공사 적자해소를 위해서 설립하는 서남집단 에너지시설입니다. 인근 주민은 무슨 죄라도 지었습니까? 인근 주민은 열병합 필요 없다구요!!!!! 개별난방이라 더없이 저렴하고 편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다른구를 위해 희생을 강요하지 마십시오. 저희도 대한민국 국민이고 흙수저라 못 배웠어도 행복할 권리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