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25일 0시 기준 100명...총 9,137명"
코로나19 신규 확진 "25일 0시 기준 100명...총 9,137명"
  • 박규진 기자
    박규진 기자
  • 승인 2020.03.25 12: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출처=중앙방역대책본부]
[출처=중앙방역대책본부]

[박규진 기자]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총 9천13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5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100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중대본 발표에 따르면 일일 신규 확진자는 22일 이후 사흘 만에 다시 세자릿수를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 100명 가운데 34명은 입국자를 대상으로 한 검역에서 확인됐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이 35명으로 대구·경북 19명보다 많았다. 수도권은 서울 13명, 인천 1명, 경기 21명이며 대구는 14명, 경북은 5명이다.

그 외 지역 신규 확진자는 부산 1명, 울산 1명, 세종 2명, 강원 1명, 충남 3명, 전남 2명, 제주 2명 등이다.

지역별 누적 확진자는 대구·경북 7천718명입니다. 대구 6천456명, 경북 1천262명이다.

다른 지역은 서울 347명, 부산 112명, 인천 42명, 광주 19명, 대전 24명, 울산 37명, 세종 44명, 경기 387명, 강원 31명, 충북 38명, 충남 123명, 전북 10명, 전남 8명, 경남 90명, 제주 6명이다.

검역에서 확인된 확진자는 101명으로 100명을 넘어섰다.

누적 확진자 9천137명 가운데 조사가 완료돼 해외유입으로 확인된 확진자는 227명입니다.

확진자 연령별로는 20대가 2천473명(27.07%)으로 가장 많습니다. 이어 50대 1천724명(18.87%), 40대 1천246명(13.64%), 60대 1천154명(12.63%) 등 순이다.

국내에서 확인된 사망자는 총 127명으로 이날 0시 기준 공식집계로는 전날 같은 시각보다 6명(121∼126번째)이 추가됐고, 부산에서 1명(127번째)이 더 확인됐다.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은 사람은 35만명을 넘어섰습니다. 확진자를 포함해 35만7천896명이 검사를 받았고 이 중 33만4천481명이 '음성'으로 확인됐습니다. 1만4천278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매일 오전 10시에 그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일별 환자 통계를 발표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