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세종캠퍼스, 2020년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센터 지원사업 선정
고려대 세종캠퍼스, 2020년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센터 지원사업 선정
  • 장인수 기자
    장인수 기자
  • 승인 2020.03.19 17: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포츠 도약기업 BM 고도화 및 성장지원 프로그램 운영

고려대학교 세종산학협력단(단장 백승필)이 2020년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센터 지원사업에 주관기관으로 선정됨으로써 최대 3년간 스포츠산업 분야 창업 생태계 조성을 주도할 기관이 되었다.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센터 지원사업은 창업도약기(3~7년 미만) 스포츠혁신 성장 기업의 양질의 일자리 및 창업 성과 창출을 위해 소요되는 자금 및 서비스를 지원한다. 2020년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센터 지원사업에는 총 7개 주관기관이 있으며, 이 중 2개 기관은 후속전담을 지원 BM 고도화를 위한 제품개선 자금지원 및 Scale-Up에 필요한 보육, 투자 등이 지원할 예정이다.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는 교내에 국제스포츠학부와 연계하여 스포츠스타트업의 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2020년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센터 주관기관 협약 기간은 2020년 3월 0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로 약 22개월이며 종료 후에는 운영성과 평가 결과에 따라 1년 추가 지원이 가능하다.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는 스포츠산업 분야 유망 사업모델 발굴 및 창업지원을 위한 맞춤형 창업교육 및 보육 지원으로 희망기업 11개사를 대상으로 사업화 자금, 공통·특화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을 지원한다. 예산 규모는 국고지원금 3년간 최대 14.1억 원을 지원하며, 2020년에는 마그나인베스트먼트(주) , DSC인베스트먼트(주) 등 VC 들과 협의하여 투자재원을 확보한 이후에 우수한 창업도약치 기업에 투자할 계획이다.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는 도약단계 창업기업 육성을 위한 창업지원 전담조직인 창업지원센터가 운영되고 있으며 혁신성장분야 등 유망 창업기업 수시 발굴, 공통‧특화 프로그램 운영, 후속연계지원 등의 안정적 지원여건이 구축되어 있다. 고려대 세종창업지원센터는 2018년부터 2년간 총 82개 기업을 지원하였으며, 기업 총 매출 약 542억 원, 총 고용인원 306명, 총투자금액 93.3억 원의 성과를 거두었다.

지상철 세종창업지원센터장은 “올해 헬스케어, 엘리트·생활체육, E-스포츠 등 기술혁신형 창업기업을 발굴해 사업 고도화 및 맞춤형 성장 프로그램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승필 세종산학협력단장은 “본교가 수도권과 중부권역 연결의 허브로서 세종창업벨트를 구축하여 세종 인근산업과 스포츠업 기반의 창업 수요를 이끌어가며, 지역 내 산학연구단지와 연계하여 ICT융합을 통한 스포츠 창업기업의 도약을 위한 거점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